1년 2년도 아니고 12년뒤의 수요를 예측해서 만들어야함
역사가 수백년인데 뭐
맞는 말이긴 한데 스피릿 뽑아서 팔면서 존버메타도 하는 거라 봐야지
nas달아버리고 카라멜 색소 넣으면됨.
그래서 역으로 재작년에 위스키 열풍때 재고 부족 사태 심각했지
인류 역사상 술이 기호품이 아닌적이 없었던지라 문제는 없을듯
12년은 양반. 18년, 30년 뒤의 수요예측도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