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헤임 온라인
소아온의 데이터 그대로 사용해서 만든 게임
문제는
소아온은 비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 수천명이 죽은 게임이고
그걸 그대로 재활용해다 시장에 내놨는데 사람들이 사감
비유하자면 삼풍백화점 무너진거 가지고
"부실공사만 문제였잖아?"
라면서 디자인 똑같이 해다가 부실공사만 없앤 다른 백화점 세우는 그런 상황임
현실에서 저러면 회사 불타도 할말 없음
알브헤임 온라인
소아온의 데이터 그대로 사용해서 만든 게임
문제는
소아온은 비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 수천명이 죽은 게임이고
그걸 그대로 재활용해다 시장에 내놨는데 사람들이 사감
비유하자면 삼풍백화점 무너진거 가지고
"부실공사만 문제였잖아?"
라면서 디자인 똑같이 해다가 부실공사만 없앤 다른 백화점 세우는 그런 상황임
현실에서 저러면 회사 불타도 할말 없음
엔진만 쓴다 = ㅇㅋ 맵이랑 애셋까지 그대로 쓴다 = 학살현장을 체험해보세요!
작가가 얼마나 대충 생각하고 쓰는지 알 수 있음;;
그리고 이정도로는 아쉬울까봐 아인크라드까지 추가한다
책임자 당장나와!! 죽었는데요?ㅋㅋ 에휴...
애초에 주인공이 학살자 마인드에 이해하는 놈인걸...
근데 현실에서 나와도 렉카들이 "소문난 학살겜 파쿠리! 제가 해보겠습니다!"하면서 대량 유입되고 개쩌는 기술력 + 세계에서 견줄 수 없는 재미 영상으로 뽑아내면 결국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뭐 딴건 그렇다쳐도 소아온유저들이 하는건 말이되냐고ㅋㅋㅋ 아무리 그게겜든 어쨋든간에 트라우마없어?
엔진만 쓴다 = ㅇㅋ 맵이랑 애셋까지 그대로 쓴다 = 학살현장을 체험해보세요!
책임자 당장나와!! 죽었는데요?ㅋㅋ 에휴...
작가가 얼마나 대충 생각하고 쓰는지 알 수 있음;;
근데 가상현실 못참긴해..
애초에 주인공이 학살자 마인드에 이해하는 놈인걸...
그리고 이정도로는 아쉬울까봐 아인크라드까지 추가한다
저기에 진짜 찾기 어려운 위험한 이스터에그 같은거 넣어뒀으면 어쩌려고;;!
저건 전량 회수한건데 주인공이 따로 가지고 있었던건데
너브기어는 그게 맞는데 게임 에셋은 소아온 컨CV수준인건맞음.
회수는 나름 했는데 보면 암시장에 굴러다니거나 하기도 하고 여전히 회수 안된 애들도 있는데 그냥 신규 기기랑도 게임이라던가 여전히 그냥 호환된다던가 오히려 신규 기기에 달린 리미터 같은게 없어서 쓰는 케이스도...
현실 게이머들도 저럴까 안저럴까 하고 물어보면 솔직히 저럴 거 같긴 한데
뭐 딴건 그렇다쳐도 소아온유저들이 하는건 말이되냐고ㅋㅋㅋ 아무리 그게겜든 어쨋든간에 트라우마없어?
워랜 굳이 신경 안쓸 부분은 줄줄 나열하다 몰입감 뿌시느니 과감하게 생략/편의적 처리하고 재밌는 부분만 쫙 뽑는게 좋긴 한데 결국 나중에 까이는 운명
아스나 엄마가 발작하는 이유가 있다니까
아스나 엄마 : 사실상 의식불명인 미성년자 딸을 강제결혼시키려함
의식불명인 딸을 강제결혼시키려하고, 나중에 진상드러나니까 암튼 남편이 사람 잘못봄, 한 그 어머니 말이지.
근데 현실에서 나와도 렉카들이 "소문난 학살겜 파쿠리! 제가 해보겠습니다!"하면서 대량 유입되고 개쩌는 기술력 + 세계에서 견줄 수 없는 재미 영상으로 뽑아내면 결국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플레이어는 할 사람 있을 건데 기업과 사회가 용납을 안할 느낌이지 알브헤임 회사 회장이 주인공이면 말이 되는데 아니면 저런 큰 도박을 렉카 유튜버가 아닌 게임 회사가 통과시킬리가 없단 말이지
거기다가 위험요소도 "너브기어 안전판"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문제 될 요소는 다 제거 됐기 때문에 실드도 가능한 게임이 됨 도덕적인 문제가 남았지만, 그건 범죄가 아니면 재미가 우선인 게이머에겐 먼 이야기임 주인공이 저 게임에서 ㅈ될 뻔한건 너브기어 써서 접속했기 때문이었고
범죄와 연관 있다고 게임 출시를 국가에서 막은건 단간론파 막은 한국 정도 아니었나
소아온도 막은 건 아니니까 다만 당장 2년전에 5천명이 죽은 게임의 에셋을 그대로 내는 걸 기업이 감수를 할까? 싶은 거지 물론 이걸로 누가 물어뜯어도 생까겠단 야수의 심장이면 가능하긴 함
솔직히 VR 최초 기술 정도면 리스크 감수할만 함 예를들어 폴더폰 쓰던 와중에 갑자기 갤럭시 S7 모델이 출시 된 거라고 생각해봐 비록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지만 주변이 폴더폰인데 그 기술력을 따라하면 누가 안사겠나
응? 아니 그건 너브 기어의 문제고 난 소아온 맵을 말하는거 vr기술 기반 게임은 중반부에 나온 총게임처럼 여럿있을 거임 근데 알브헤임 온라인은 소아온 맵을 갑자기 확장팩으로 출시한 거라서 말이 나올거라고 한거지 폰에 비유했는데 이 경우는 건 게일 온라인처럼 다른 스마트폰이 있으니가 폴더폰을 쓰는 와중에 스마트폰이 나왔다기 보단 논란이 되서 폐기한 스마트폰 기종의 외형을 새 시리즈로 재출시한 느낌이지
건 게일이 나온 시점이 알브헤임 이후 시중에 더 시드를 푼 이후부터라서 알브헤임 사건이 끝나기 전 까지는 나오는게 불가능할걸 그러니 알브헤임이 전략적이라고 말한거임 글 자체도 알브헤임 초반을 얘기하고 있어서 이렇게 말한거지 후반 아인크라드 나온건 병1신 맞음
아, 건 게일이랑 알브헤임이랑 나온 시기가 파격적으로 차이가 났었나? 알브헤임 에피소드 끝나고 바로 건게일 이야기로 넘어가서 둘다 비슷한 연배는 되는 줄 알았는데 작중 시간 스킵이 꽤 있었나보네
작중으로 '소아온'이 나오기 전의 VR은 할게 못 됐고 소아온 이후 '알브헤임'이 나왔지만 그것도 소아온 파쿠리였고 이후 더시드를 무료로 풀어셔 VR 게임의 생명이 싹텃다고 알고 있음
그리고 그 무엇보다 웃긴건 주인공 파티야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PTSD 있을 수많은 양반들도 저기에 아인크라드 업데이트 되자마자 뭔 나방이 불에 날아드는 것 마냥 좋다고 날아가는게 제일 얼척이 없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너브기어 문제잖아, 문제는 게임을 다시 풀프라이스 가격으로 팔았다면 이겠지
오픈소스라서 돈 안내도 된다고ㅋㅋㅋ
엔진만 쓴건 아니고 게임 자체를 들고와서 스킨만 바꾸고 약간 재화나 스탯 같은거 손보고 비행 넣고 그런거긴 한데 ㅇㅅㅇ... 스킨갈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소아온 캐릭으로 들어가도 캐릭터 데이터가 연동된 것이고-
소아온 주제가 게임과 소통이라던데 이것만 보면 게임중독 권장 같음.
의외로…사람 목숨보다 돈이 중요한 경우를 어떤 분야에서든 숱하게 보지…거 참
메이플 사기친 돈 뱄어냈는데 다시 그돈으로 큐브돌렸잔아 비슷한듯
근데 저 세계관에서 저 게임에 견줄만한 VR게임 없지않음??
그 정도 수준이 아님 애초에 저 세게에서 풆다이브형 VR 게임에 대한 모든 기반을 만든게 카야바 아키히코 본인임
애초에 완전몰입형은 소아온이 최초인걸로 나오긴함. 그후론 소아온에셋 쓴 알브헤임온라인이고, 또 그후론 더시드관련게임이 풀렸고
비유만 들으면 나쁘지 않은데?
죽으면 진짜 죽는게 아니라 어디 다른 공간으로 간다고 해도 좋았을텐데 굳이 죽여가지고...
내 기억으로는 저 알브헤임 온라인 출시 때 소아온 데이터 활용한 거 숨기고 출시한걸로 아는데. 키리토가 아스나 찾겠다고 저 게임에 들어갔다가 소아온 때 사용했던 아이템이나 스킬 좀 남아 있고 유이도 불러낼 수 있어서 여기가 소아온 데이터를 사용했다는 걸 깨닫게 되고.
대체제가 없을 정도로 개쩌는 게임이면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할 것 같음 닼앤닼도 아직도 사람들이 하는 것 처럼 이게 작가가 대충 생각해서 넣었다고 말할 정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