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 잔뜩 먹고 좀 편하게 늘어지고 싶다는 목적으로 발전해온 인류는 맛잇는걸 잔뜩 먹으면 안되고 편하게 늘어지면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진화에 걸리는 기간을 생각하면 인류가 맛있는거 잔뜩먹고 편하게 있을수 있었던 기간보다 사냥한다고 뛰어다니고 먹을거 없어서 굶던 기간이 더 길거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까
문제는 당뇨 때문에 먹는거 신경쓰다 스트레스 받으면 이게 또 악순환 ㅠㅠ
스트레스도 당뇨 영향이 와?
ㅇㅇ
치킨먹고싶어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까
알봇
문제는 당뇨 때문에 먹는거 신경쓰다 스트레스 받으면 이게 또 악순환 ㅠㅠ
내 친구가 중증당뇨인데 먹는거보다 스트레스 영향받아서 혈당올라가는게 훨씬 큰 타입이라서 엄청 고생중임..
진화에 걸리는 기간을 생각하면 인류가 맛있는거 잔뜩먹고 편하게 있을수 있었던 기간보다 사냥한다고 뛰어다니고 먹을거 없어서 굶던 기간이 더 길거든
아 존나 운동하고 싶다... 독감+발 다침 크리로 한달째 운동 못해서 헬스장비도 날리고 몸도 안좋아지는게 체감될 정도 ㅠㅠ
맛있는거 먹으면서 살려면 운동해야한다 라는 교훈을 주는
어지간한 생물학적 하자품들도 그럭저럭 먹고살 수 있는 문명사회를 이룬 마당에 인체가 스스로 바뀔수는 없고, 유전자 조작이 점점 고도화/대중화되겠지..
인류가 한 발짝 더 진화해야 함 먹어도 살 안 찌고 평생 병치레 안 걸리게
곧 특이점 온다던데
그러기엔 인류가 잘 먹고 잘 산 기간이 너무 짧을 뿐더러 선진국이나 살찔 걱정하는거지 당장에 오늘 먹을거 걱정해야하는 사람도 지구에 10억 단위로 있음
그때쯤이면 기아 문제도 해결되지 않을까
통풍걸리고 근무시간때보다 발가락이 움직인다고 내일 크리스마스니까 술사간다고 회랑 소주 두병사가는 직장형 봤음 정작 그러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어기적거리며 차타러 감 광기
당뇨 = 장기가 잼처럼 절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