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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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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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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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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暗い 幻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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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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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오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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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야마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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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그냥닉네임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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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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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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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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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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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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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mford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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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aRi🔥아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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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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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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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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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좋은말 할때 엄마편 들어
좋은말 할때 엄마편 들어
나도 안하면 좋지만 그놈의 장손이 뭐라고 쓰읍..
어머니가 음식 하기 싫다고 손 놓으면 해결됨
걍 중용으로 가볍게 하자는걸로 하지 기념할 상대가 좋아하던 음식, 떡국 그렇게 간소하게 차리고 절 몇번 하고 음식먹는거면 족하지 뭐
아부지는 그따구로 할거면 집어치우라는 말씀이라..
그렇게 중요하면 직접 하시라고 해.
장인 어른 댁이 글쓴이랑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제사는 지내되 많이 간소화 해서 할머니가 좋아하시던 전이나 과자 음료수 같은거만 조금 챙기고 형제들이 오든 말든 장인어른이 제삿날에 모인 식구들이랑만 가볍게 하시더라는.. 넌지시 다른데는 이렇게도 하더라구요 하고 말씀 드려보는건 어떨까요?
다른건 다 놔둬도 이것만은 절대 양보 안하셔서..힘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