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제에서도 유게에서 의견이 갈렸음.
왜? 나만 아니면 되거든. 난 미성년자가 아니라 셧다운제에 해당안되니까 어린놈의 색끼들 야밤에 게임하는게 정상이냐 부모가 다 컨트률 할 수 없으니 법으로 막는게 무슨 문제냐 하며 셧다운 지지하던 주장이 만만치 않던게 유게였음.
아청법도 비슷해.
블루아카이브 정도되는 나름 서브컬쳐에서 메이져에 들어가는 컨텐츠니까 이거 야짤로 아청법 걸렸다니까 이제서야 관심가진 거지. 아청법 표현물 개정하고 강화 될때마다 로리망가 가져와서 이런 게 정상이냐며 물타기 통한게 한 두번이 아님.
반대로 아청법 표현물 지지쪽은 일단 주류진영임.
서브컬쳐중에서도 주류물을 빠는 애들은 아청법에 자기가 빠는 게 안걸리니까 무관심하거나 로리물 근거로 불쾌해하며 은근히 찬성하고
거기디 입법부에 영향력이 큰 학부모단체, 종교단체, 여성단체등등 진보 보수 할 거 없이 범죄예방이라며 검열을 찬성함.
반대파들은 체급에서 딸리는데 분열마져 일어나는 거지.
당장 야한거보는 애들사이에서도 지는 맨날 수영복 짤 올리면서 지가 빠는 캐릭은 딱 봐도 어른인데? 하면서 알바아니라고 하는 머저리 심심찮게 보임
솔직히 법이 웃기긴 하지만 그 내부에서도 갈리는 것도 맞고 정작 저걸 검열하지 말아야한다는 논지를 함정으로 파면 국회에서 이기는게 힘듬 표현의 자유의 항목이긴 한데 여기서도 사고 간간이는 치는거보면 쉽진않아...
당장 야한거보는 애들사이에서도 지는 맨날 수영복 짤 올리면서 지가 빠는 캐릭은 딱 봐도 어른인데? 하면서 알바아니라고 하는 머저리 심심찮게 보임
당장은 중심축 할 사람 찾기도 힘드니 아까 그 찬반이나 제대로 하는게 맞다고 본다.
솔직히 법이 웃기긴 하지만 그 내부에서도 갈리는 것도 맞고 정작 저걸 검열하지 말아야한다는 논지를 함정으로 파면 국회에서 이기는게 힘듬 표현의 자유의 항목이긴 한데 여기서도 사고 간간이는 치는거보면 쉽진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