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군국주의 등을 풍자하려고 주인공인 대한민국을 쓰레기 막장 독재국가로 묘사했더니 진짜로 김히틀러들이 몰려와서 찬양하는 결과가 나왔다
자국민도 비국민이면 잡아다 방사능, 세균무기 실험하고 노예가 아니라 절멸작전으로 90퍼센트를 말살하는거에 뽕을 느끼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위대한 힌민족을 위해서!!!!
독재국가 소설이면 당연히 의도한거일걸
일본에 탄저균 풀고 만주에서 인체실험 하는 장면이 대놓고 나오는 소설.
위대한 힌민족을 위해서!!!!
볼때마다 블라디보스톡 안먹은게 거슬리는 판도
일본에 탄저균 풀고 만주에서 인체실험 하는 장면이 대놓고 나오는 소설.
마지막은 책 1984 마지막줄 의도하고 쓴건가
사과맛곰젤리
독재국가 소설이면 당연히 의도한거일걸
내 핏줄의 김치냄새가 끓어오른다
그런 요소 제외하고 봐도 재밌던 소설이라...
엔딩까지 ㅎㄷㄷ
킹치만 물고빨 수 밖에 없었을껄? 개조ㅈ같은 짱1깨 새끼들이랑 왜놈새끼들을 노예로 만들어 버리겠다는데 시발 피에 김치가 안흐르게 생겼나!
자국민도 비국민이면 잡아다 방사능, 세균무기 실험하고 노예가 아니라 절멸작전으로 90퍼센트를 말살하는거에 뽕을 느끼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너어... 그런 걸 지지하는구나
거 어디 옆(?)동네는 나치마냥 줫같은 짓을 저질러도 뽀디엠쀄러! 하면서 물고빠는 새끼들도 널렸는데 뭐..
폭종에서 피카레스크의 성향이 더 진해진 작품.
유게에서 본거였나? 평등, 정당한 선거를 통해 97퍼에 육박하는 지지율로 북한을 안슐루스하고, 간악한 일제를 향해 베저위붕 작전을 결행하여 속전속결로 전선을 안정화시키고,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 바르바로사 작전을 결행하여 속전속결로 항복을 받아내고, 고토를 회복하여 만주스라움을 이룩하는 것이야말로 한민족의 사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