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밍이 우연히 페니실린을 발견은 했는데
이걸 양산해서 추출하는건 답이 없어서, 포기했었는데
하워드 플로리와 언스트 체인이 페니실린을 대량 양산 및 추출하는 방법을 보완해서
결과적으로 3명이 노벨상을 받게 됨
즉 발견을 한것도 중요한 것이지만, 양산하는 것 또한 대단한 업적임
[유머] 의외로 잘 모르는 페니실린에 대한 이야기류 甲
0
0
분리수거
개쩌는 신기술 개발함! 이라는 신문기사에서 봤던 기술은 다시는 볼 수가 없고
그래핀이 차세대 만능 신소재라는건 다 아는데, 문제는 대량 양산이 안됨 ㅋㅋㅋㅋㅋㅋ 누가 대량 양산법 만들어내면 무족건 거의 확정으로 노벨상 직행임 ㅋㅋㅋㅋ;
진짜 뉴스만 보면 우린 이미 치매 탈모 암 전부 정복했지
그리고 그래핀을 특정 각도로 기우리면 초전도채가 되버려!
선진국조차 감염 사망의 공포에서 어느정도 벗어난게 진짜 얼마안됬지,,,,
그래도 TS는 힘들듯..
개쩌는 신기술 개발함! 이라는 신문기사에서 봤던 기술은 다시는 볼 수가 없고
그래핀이 차세대 만능 신소재라는건 다 아는데, 문제는 대량 양산이 안됨 ㅋㅋㅋㅋㅋㅋ 누가 대량 양산법 만들어내면 무족건 거의 확정으로 노벨상 직행임 ㅋㅋㅋㅋ;
사신군
그리고 그래핀을 특정 각도로 기우리면 초전도채가 되버려!
페즈나
진짜 뉴스만 보면 우린 이미 치매 탈모 암 전부 정복했지
Besy
그래도 TS는 힘들듯..
스카치태이푸로부침 되는거아님???
무'조‘건 족건이 아니라
선진국조차 감염 사망의 공포에서 어느정도 벗어난게 진짜 얼마안됬지,,,,
실험뒤에 손을 안 닦고 핥았는데 페니실린맛을 느껴서 발견한게 아니었어?
대량 생산을 하게된 계기. Operation Overlord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의무병의 상비약으로 가져가는 최초의 항생제였다고....
맨날 뉴스 보면 온갖 sf급 신기술 나오는데 상용화는 잘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