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1234 대역전12 역전검사1 깬 뉴비다..
지난 역전검사1 야탸가라스 ,밀수조직 관련된 스토리 설정, 중간보스 반전까지 좋았는데...
하필 ㅈ같은 최종보스 뇌절(치외법권 ㅇㅈㄹ) 파트 떄문에 후반 좀 플레이타임 반 시간 잡아먹히니까 지루하고 그 덕분에 스토리 점점 잊혀지고 아쉬웠다..
역전검사2 전체 에피소드 진짜 명작일 정도로 만족했다..
특히 역검2 전체 에피소드는 진짜 스토리 연결점이 놀라웠음..
특히 2-3 제일 좋았음
IS-7호 사건으로 역전재판1 DL6호 사건부터 시작해서 역전검사2 전체 사건까지 떡밥 던지다니 이렇게 척척 연결해준다고..?? 미쳤다고봄..
역전검사2 에피소드 등장인물들이 다 잘만들어서 설명하기에 너무많을거같아서 단순히 역검2 조연,최종보스만 말함
조연
그 반사이 아들 유미히코는 처음 등장했을 때 검사 기본상식 너무없어보길래 아우치보다 못한 검사라고 보고있는데 마지막 파트 보니까.. 그 아버지 길따위 버리고 그저 빛.. 성장형 검사
미카가미 재판관은 캐릭터 자체가 이쁜데 성격이.. 신문파트 때 법 절대적이라고 자꾸 말하면서 압박해서 조금 띠꺼웠음.. 그래도 2-4 는 아군되면서 반사이 잡을 수 있다는 역할 컸음.. 근데 아들(시몬) 있는데 프로필 봤는데 26살인데 아들이 13살???? "어후 이건 좀 어둡네" 생각하다가 양아들이여서 다행함ㅋㅋ
미츠루기 신 그 제자 시가라키는 미츠루기한테 배신때문에 적대하다가 사건 점점 풀면서 미츠루기 호의적으로 평가하면서 조언해주는데.. 여자만 밝히길래 열혈적인 변호사 캐릭터
최종보스
반사이는 생김새 자체가 권력을 잡고 비열하면서 악랄해보여서 역전검사2 최종보스인 줄 알았는데 흑막 또 있어서 중간보스였음..
개인적 생각은 반사이는.. 무조건 진최종보스 볼 듯?
이유는 IS-7호 그 사건으로 역전재판123 사건, 역전검사2 사건 영향 끼치고 심지어 역전재판4 법의 암흑(법의 모순 비슷한 느낌?) 간접적 영향 끼치는거 보면 역전재판시리즈 만악의 근원이라고 생각함..
소타는 초면일 때 불쌍한 회사원...이였는데...
2-5에 접하니까 역검2 전체 사건 흑막이고 심지어 권력 없는 평범한 서커스단원이라서 놀라웠음..
암살자,검사,형사,재판관,수사 농락하면서 역검2 전체 사건 조종하는 조커
스토리 알고보면 그놈 아빠, 반사이때문에 걔 불쌍하게 인생 개판되서 복수자된 최종보스
역전재판시리즈 중에 가장 잘 만든 최종보스 볼듯
역전검사2 플레이 다하고 이 짤 보니까 내가 승천한거같음
1위 역전검사2
2위 대역전재판2
3위 역전재판3
이렇게 평할듯
이제 역전재판56 하려감
역전검사2가 재밌긴해 1은 뭐지 싶었는데.
1는 딱 나쁘지않는 수작인데 2는 ㄹㅇ 진짜 명작임..
다음작 언제나와
그건 개발자 아직 없어서 모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