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리코네 이후로는 십덕겜 더 이상 늘리기 힘들어서 스토리 보기 위주로 하는데
(그러다 못참고 블아는 시작해버렸지만)
원신은 잠시 놓치니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네
이나즈마 때까지는 찐따 라이덴 일태도 막았도르 아무것도 안해공주 등 밈도 있고 해서
스토리 잘 따라잡을 수 있었는데
수메르 때부터 따라잡기 힘들더니 나타는 이젠 진짜 모르겠다
그냥 카피타노 설정은 쭉 보면서 꽤 잘 만들었구만 음 하는 정도 밖에 못 하겠으
내가 프리코네 이후로는 십덕겜 더 이상 늘리기 힘들어서 스토리 보기 위주로 하는데
(그러다 못참고 블아는 시작해버렸지만)
원신은 잠시 놓치니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네
이나즈마 때까지는 찐따 라이덴 일태도 막았도르 아무것도 안해공주 등 밈도 있고 해서
스토리 잘 따라잡을 수 있었는데
수메르 때부터 따라잡기 힘들더니 나타는 이젠 진짜 모르겠다
그냥 카피타노 설정은 쭉 보면서 꽤 잘 만들었구만 음 하는 정도 밖에 못 하겠으
대 카 햄을 그냥 잘만들었네로 취급하다니 무엄하다
젠장 나도 같이 감탄하고 싶다고 근데 스토리 양은 너무 많고 유저 수는 은근히 많이 줄어서 파편화된 내용만으론 따라가기가 벅차
메인은 급식들도 이해하기 쉬운 범주라 딱히 따라갈껏도 없음 그냥 그지역 흐름 가는데로 보면됨 월드퀘는 여러방면으로 방대해서 헷갈리거나 할수도 있겠지만
나타는 그냥 행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마비카를 도와서 심연의 위험을 막았다 끝
플레이 영상 본다면 모를까 글은 여기저기 파편화 된걸로는 파악하기 어렵더라고.
그... 그정도는 당연히 파악하지...
하는 게임이 많아지면 재밋는걸 더 하다보니까 따라갈 의욕이 떨어지는 것도 있더라 개인적으론 이번 나타는 그닥 재밋지 않아서...
월드퀘 제대로 안하고 그러면 말하다가 겜안분되는수가 있지. 뭐 안했으면 한거마냥 이야기를 안하는게 제일 좋긴함. 밈은 밈일뿐이고. 유튜브 에디션은 에디션일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