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거 말고도 배수 잘되고 잘마르는 연병장을 물고이면 모기가 알깐다고 평탄화 하라고 하질않나
훈련지에 화장실 올라가는 쪽에 계단 1개반정도 하는 언덕이 높다고 계단을 만들라고 하질않나..
RCT 대비한다고 1주일전부터 전투준비태세 훈련 시키더니 본 훈련때는 피로누적으로 훈련을 엉망으로 했는데 평가가 않좋다는 말듣고 빡쳐서 전부대원 외박 1일 깍아버림
이거 말고도 배수 잘되고 잘마르는 연병장을 물고이면 모기가 알깐다고 평탄화 하라고 하질않나
훈련지에 화장실 올라가는 쪽에 계단 1개반정도 하는 언덕이 높다고 계단을 만들라고 하질않나..
RCT 대비한다고 1주일전부터 전투준비태세 훈련 시키더니 본 훈련때는 피로누적으로 훈련을 엉망으로 했는데 평가가 않좋다는 말듣고 빡쳐서 전부대원 외박 1일 깍아버림
난 4년전에 쿠팡택배했을때 생각남. 영하17였나 그때 택배돌렸는데 ㅈㄲㅈ가 아프더라
나 철원에서 군복무햇을때 영하30도 봣는데 이걸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아무도 안믿더라... 진짜 영하 30도 찍엇다고....
군인들 모욕하는 글 쓸때마다 양구군에 한달간 야간 근무 대타 뛰게 시켜야한다 진짜
이거 말고도 배수 잘되고 잘마르는 연병장을 물고이면 모기가 알깐다고 평탄화 하라고 하질않나 훈련지에 화장실 올라가는 쪽에 계단 1개반정도 하는 언덕이 높다고 계단을 만들라고 하질않나.. RCT 대비한다고 1주일전부터 전투준비태세 훈련 시키더니 본 훈련때는 피로누적으로 훈련을 엉망으로 했는데 평가가 않좋다는 말듣고 빡쳐서 전부대원 외박 1일 깍아버림
혹한기 훈련이 눈 많이 와서 조기 종료 됬는데 복귀하자마자 연대장이라는 작자가 병사들 눈 다 치울때까지 휴식 주지 말라고 했다는 말 듣고 속으로 엄청 욕한적 있음
난 4년전에 쿠팡택배했을때 생각남. 영하17였나 그때 택배돌렸는데 ㅈㄲㅈ가 아프더라
혹한기 훈련이 눈 많이 와서 조기 종료 됬는데 복귀하자마자 연대장이라는 작자가 병사들 눈 다 치울때까지 휴식 주지 말라고 했다는 말 듣고 속으로 엄청 욕한적 있음
호머 심슨
이거 말고도 배수 잘되고 잘마르는 연병장을 물고이면 모기가 알깐다고 평탄화 하라고 하질않나 훈련지에 화장실 올라가는 쪽에 계단 1개반정도 하는 언덕이 높다고 계단을 만들라고 하질않나.. RCT 대비한다고 1주일전부터 전투준비태세 훈련 시키더니 본 훈련때는 피로누적으로 훈련을 엉망으로 했는데 평가가 않좋다는 말듣고 빡쳐서 전부대원 외박 1일 깍아버림
철원.. 개같았는데 졷같은 와수리
난 04년에 상병이었는데 겨울에 차 언다고 다 깨워서 새벽에 시동 2시간 걸게 하고 들어갔던거 기억남. 그때가 아마 영하 17도였나? 암튼 추웠다.
영하20도가 기준선임. 그때까지는 장비로 어떻게든 버틸수 있는 수준. 넘어가면 뭔지랄을해도 무리데스
군인들 모욕하는 글 쓸때마다 양구군에 한달간 야간 근무 대타 뛰게 시켜야한다 진짜
양구군 동면 팔랑리에서 근무했는데… 저날씨에서 야간근무서면 아무생각도 안나고 춥다라는 생각만함 ㅋㅋㅋ
인제에서 군복무 했는데 진짜 이거 ㄹㅇ임 겨울에 행군하다가 땀에 절은채로 휴식 들어갈 때 진짜 죽는다는 생각 밖에 안듬
나 철원에서 군복무햇을때 영하30도 봣는데 이걸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아무도 안믿더라... 진짜 영하 30도 찍엇다고....
전 믿어요.....왜냐면 저도 봤거든요. 저녁에 얼지 말라고 물 틀어놓고 갔는데 그게 바닥부터 고드름이 올라와서 수도꼭지가 통으로 얼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
양평에서 이천으로 넘어가는 남한강변 골재장입니다 현재 수은주 영하 15도 찍고 바람 준내 부는데 철골구조물에서 이상한 소리나요 오줌싸러 나왔다가 금방 들어왔는데 존내 무서워요
와 영하20도는 2월쯤에나 나오는데 지구온난화 영향인가..
전곡이면은 28사단이신감
맞엉
연천 군남? 옥계리? 그 쪽인데, 영하 20 한파 뜨면 실내점호 했음. 당시 군 장병 인권 생각해줄 때라 몸 성히 전역했는데, 요즘 후임들은 어떨지 걱정이다..
아까 이 날씨에 혹한기 하는 유저 있더만 끔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