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재미 없어져서 중도하차함
작품이 너무 매너리즘에 빠진게 보여서 말이지
추리물이 아무리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된다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메인 스토리는 진행도 안되고
어디에서 재미를 찾아야할지 모르겠음
아직도 보는 사람은 그냥 관성으로 보는건가
솔직히 나는 재미 없어져서 중도하차함
작품이 너무 매너리즘에 빠진게 보여서 말이지
추리물이 아무리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된다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메인 스토리는 진행도 안되고
어디에서 재미를 찾아야할지 모르겠음
아직도 보는 사람은 그냥 관성으로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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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멈출 수 없는 8톤 트럭인거야
관성적으로 보다가 결국 손놓음..극장판이나 챙기는정도?
만화는 에피소드 한개마다 떡밥 하나씩 흘리고 있긴 해
좋아하는 캐릭터 나오는 에피 가끔 챙겨보는 거 재밌음. 극장판은 추리물 아니라 욕 먹어도 언제나 액션씬은 좋아서 매년 보러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