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면 설명이야 나와있긴 함
저번에 이태원 사태때 CPR했다가 성추행 어쩌고 글 시끄러웠을때도
법조계에 문의해본 기사가 떴는데
이런거에서도 심폐소생술 같은게 강주추행으로 인정된 판례는 없다
이런 얘기는 많아도 고소 안당하게끔 입구컷 해줬다는 얘기도 없다는거.
무죄라잖아? 하는데 일반인 레벨에선 그 무죄나올때까지
몇달에서 심하겐 1년을 넘겨서 변호사 구하고 조사받고 법원에 들락날락하고
그러느라 직장이나 학교생활에 충실하지도 못하고, 경우에 따란
왜 법원에 가는지 평판 떨어지거나 더 심한꼴당할수도 있고
스트레스 엄청 받고 나서 무죄떠봐야 그게 무슨 안심이 되느냐는거.
이런 부분에 대한 확실한 대처나 보장이 되지 않는 이상
인생걸고 리스크 짊어지긴 저어된다는 사실 자체는 없어지지 않거든
특히 법무법인 글 가져오는 애들이 그 글 요지는 전부 cpr로 고소당해도 대부분 기각당하고
당한사례가 있긴 하지만 모두 간단한 증거 입증후 기각 시키거나 재판 간 사례도 무죄를 받았으니
두려워 말고 cpr하고 혹시 당하더라도 우리에게 연락하라는 건데
그걸 지들 cpr 선동에 이용하는게 ㄹㅇ 추함
찾아보면 설명이야 나와있긴 함
저번에 이태원 사태때 CPR했다가 성추행 어쩌고 글 시끄러웠을때도
법조계에 문의해본 기사가 떴는데
이런거에서도 심폐소생술 같은게 강주추행으로 인정된 판례는 없다
이런 얘기는 많아도 고소 안당하게끔 입구컷 해줬다는 얘기도 없다는거.
무죄라잖아? 하는데 일반인 레벨에선 그 무죄나올때까지
몇달에서 심하겐 1년을 넘겨서 변호사 구하고 조사받고 법원에 들락날락하고
그러느라 직장이나 학교생활에 충실하지도 못하고, 경우에 따란
왜 법원에 가는지 평판 떨어지거나 더 심한꼴당할수도 있고
스트레스 엄청 받고 나서 무죄떠봐야 그게 무슨 안심이 되느냐는거.
이런 부분에 대한 확실한 대처나 보장이 되지 않는 이상
인생걸고 리스크 짊어지긴 저어된다는 사실 자체는 없어지지 않거든
애초에 이런글 자체가 성관련 프레임을 굳이 엮어서 그쪽 입맛에 맞는놈들이 환호하니까 그런거지
cpr에서 가장 많은 고소 사례는 갈비뼈가 부러져서 장기를 찌르거나 합병을 일으켜서 고소당하는건데 그것도 솔직히 극소수고
그리고 그런애들 관련주제 나오면 언행 되게 난폭해지너
난 고소당해도 살릴수도 있었는데 평생 아른거리며 후회할 바에는 그 ㄱㄴ 살려줬는데 고소를해? 라고 생각하는게 나을거같음
위에서 "난 그래도 할래 살리고봐야지
하는 댓글이나 글에도
하지말라고 콰아아아아아!!!
겁나많음"이라고 썼는데
반대로 이런이런 리스크 때문에 내인생과 식구들까지
리스크 걸고 도와줄수 없다는 댓글에서도
도리를 모른다느니 사람을 버리냐느니
콰아아아 하는 댓글 많은것도 마찬가지임
만에 하나 있을 리스크 대신 짊어지거나 책임져줄것도 아니고
본인이 일정부담 해줄것도 아니고, 심지어 저런 사태때
말로는 정의를 부르짖는 그사람은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장담도 안되는 도의나 정의를 갖고 안한다는 사람을
부도덕하거나 인정이 없다고 규탄을 하는데
그게 싸움이 안나면 더 신기한거지
서로간에 선 넘지 말고 조심해야함
나 얼마전에 밤 11시에 인적드문 곳에서
30대 초반 여자가 술에 취해 길바닥에서 자고 있는거 발견했었음. 인터넷 썰들을 생각해서 그냥 지나갈까 했는데, 그러기에는 영하 10도여서 놔두면 분명 얼어죽을게 뻔했음.
도와줬을때 내가 잘못될 가능성은 조금 있지만,
안 도와주면 이 사람은 100% 죽겠다 싶어서 흔들어서 깨움.
깨워서 일으켰는데도 술취해서 헤롱헤롱하길래
택시 불러주고 바로 도망나왔음... 집에 잘 들어갔겠지?
일종의 게임이론이지
내가 사람을 구하고
그 사람이 감사를 하는게 사회적 최적해인데
내가 사람을 구하고
그 사람이 나를 고소한다면
그 사람은 개이득이고 나는 개털임
그럴바엔 그냥 나도 안구한다.
라는 선택지가 떠오르게 될수밖에 없는거지.
다 머리 좋으신 분들이 이론화까지 마쳐놨다
어차피 긴급상황 되면 쫄리는 사람은 알아서 다 빠지고 자신 있는 사람들만 나올거기땜에..살리는분은 그런거 크게 신경 안쓸듯
결국 재판까지 가더라도 착사법인가 선사법인가 그걸로 무죄 된다는데 일반인한테는 재판까지 간다는거 자체가 사회적으로 나가리된다랑 같은 말이다보니…
CPR도 브래지어 벗겨야함
근데 솔직히 변호사형님이 성추행으로 신고당한 실제사례가 있습니다만 <<<<<<<<<<<<<<<<< 이거 문장이 존나 무서운건지 모르시는듯 ㅋㅋㅋ
찾아보면 설명이야 나와있긴 함 저번에 이태원 사태때 CPR했다가 성추행 어쩌고 글 시끄러웠을때도 법조계에 문의해본 기사가 떴는데 이런거에서도 심폐소생술 같은게 강주추행으로 인정된 판례는 없다 이런 얘기는 많아도 고소 안당하게끔 입구컷 해줬다는 얘기도 없다는거. 무죄라잖아? 하는데 일반인 레벨에선 그 무죄나올때까지 몇달에서 심하겐 1년을 넘겨서 변호사 구하고 조사받고 법원에 들락날락하고 그러느라 직장이나 학교생활에 충실하지도 못하고, 경우에 따란 왜 법원에 가는지 평판 떨어지거나 더 심한꼴당할수도 있고 스트레스 엄청 받고 나서 무죄떠봐야 그게 무슨 안심이 되느냐는거. 이런 부분에 대한 확실한 대처나 보장이 되지 않는 이상 인생걸고 리스크 짊어지긴 저어된다는 사실 자체는 없어지지 않거든
근데 막상 자기 옆에 사람이 픽 쓰러지면 누구든 살리려고 하지 않을까? 커뮤에서나 성추행이 어쩌고 하지 설마 실제로 그러겠어
어차피 긴급상황 되면 쫄리는 사람은 알아서 다 빠지고 자신 있는 사람들만 나올거기땜에..살리는분은 그런거 크게 신경 안쓸듯
루리웹-9345464788
테이져건을 가슴을열어서 심장에 직접쏘는거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하이포션
무조건 전자지
요긩🐝🦁👶
내면의 기가채드형이 전자를 고르랬어
하이포션
잘못적은거아님? 사람살리고 낮은확률로 내인생조지기 vs 가만있기 이거지
보리음료
선행하고 인생조지기 vs 선행 안 하기
하이포션
확률이 그렇게 낮지는 않은거 같아요..
CPR도 브래지어 벗겨야함
근데 매번 유게 WWE올라오는게 그 전에 기사 한번뜬거 이후 갱신없는데 그나마 고소사례니까 구급대원보고 뼈부러진거 책임져 고소한거까지 딱 두개 말고는 뭐 새 고소건 들고오는거 본적이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난 그래도 할래 살리고봐야지 하는 댓글이나 글에도 하지말라고 콰아아아아아!!! 겁나많음
사람들이 cpr을 안해서 갱신이 안되는게 아닐지.
고양이육구
결국 재판까지 가더라도 착사법인가 선사법인가 그걸로 무죄 된다는데 일반인한테는 재판까지 간다는거 자체가 사회적으로 나가리된다랑 같은 말이다보니…
그랬으면 지나가던시민이 살렸다 기사들도 갱신이 없어야지
그 두번이 임팩트가 너무 크다
고소당한다 를 이유로 들기엔 그 고소당했다가 새 사례 올라오는게 하지말란애들중에 본적이 없단거
판례가 있다는거 부터가 문제임 그누가 내가 ↗될수있다는걸 알아버렸는데 할려하겠음?
이번 기부건 지나면서 좀 나아졌는데 요사이 다른사람 선행에 시니컬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음
그렇게치면 불탈때마다 나오는 것 처럼 그냥 지나가다 툭 부딛히는거 만으로도 고소는 당할수있고 그런것도 사례 있을건데 아무것도 못혀
고양이육구
할 사람들이야 상황 보면 이미 몸이 움직여서 하고 있는 사람들이고 안 하는 사람들이야 그냥 자기가 안 하고 119만 부르면 다행이긴 한데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머라 하는 애들이 이상한거지
툭치는걸로 고소당한 사례가 나온이후로 발생한게 펜스룰인거처럼 사회가 점점변화하는 중이란거지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당장 내가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버스 같이 탓다 뿐으로 고소당한 사례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대중교통 안 쓸거임? 공중화장실은 경찰까지 합세해서 사람 담굴뻔한 일 벌어졌었으니 아예 안 쓸거고? 사례있어서 문제다를 따지고 들면 할수있는일이 없음
cpr글은 더 전부터 올라올때마다 난 그래도 할거야 라는 사람보고 응 너 고소당함 이러고 초치는 사람 꼭있더라고
이게 그 단 두개라던거중 후자로언급한거
특히 법무법인 글 가져오는 애들이 그 글 요지는 전부 cpr로 고소당해도 대부분 기각당하고 당한사례가 있긴 하지만 모두 간단한 증거 입증후 기각 시키거나 재판 간 사례도 무죄를 받았으니 두려워 말고 cpr하고 혹시 당하더라도 우리에게 연락하라는 건데 그걸 지들 cpr 선동에 이용하는게 ㄹㅇ 추함
딱 까놓고 cpr 했는데 고소당한다? 그날로 바로 커뮤니티+기자들 불러서 인터뷰 하면됨 모든 정상인들이 달려들어서 쉴드쳐주고 유툽하는 변호사들이 막아주겠다고 연락올거임
고양이육구
찾아보면 설명이야 나와있긴 함 저번에 이태원 사태때 CPR했다가 성추행 어쩌고 글 시끄러웠을때도 법조계에 문의해본 기사가 떴는데 이런거에서도 심폐소생술 같은게 강주추행으로 인정된 판례는 없다 이런 얘기는 많아도 고소 안당하게끔 입구컷 해줬다는 얘기도 없다는거. 무죄라잖아? 하는데 일반인 레벨에선 그 무죄나올때까지 몇달에서 심하겐 1년을 넘겨서 변호사 구하고 조사받고 법원에 들락날락하고 그러느라 직장이나 학교생활에 충실하지도 못하고, 경우에 따란 왜 법원에 가는지 평판 떨어지거나 더 심한꼴당할수도 있고 스트레스 엄청 받고 나서 무죄떠봐야 그게 무슨 안심이 되느냐는거. 이런 부분에 대한 확실한 대처나 보장이 되지 않는 이상 인생걸고 리스크 짊어지긴 저어된다는 사실 자체는 없어지지 않거든
하지만 이제부터는 다들 기가채드형 말을 듣고 초치는게 사라질거야
안사라져서 또 wwe이중이고 반박한다고 비추당하고있는걸
(대충 차밑에 깔린 사람 구조하는데 훈수하는 시민 짤)
님 위에 대댓글쓴 사람의 법무법인 이야기들은 기각당한다 라는데 기각되었다는 이야기가 없다는 다른 증거가 있어야 하지않을까
애초에 이런글 자체가 성관련 프레임을 굳이 엮어서 그쪽 입맛에 맞는놈들이 환호하니까 그런거지 cpr에서 가장 많은 고소 사례는 갈비뼈가 부러져서 장기를 찌르거나 합병을 일으켜서 고소당하는건데 그것도 솔직히 극소수고 그리고 그런애들 관련주제 나오면 언행 되게 난폭해지너 난 고소당해도 살릴수도 있었는데 평생 아른거리며 후회할 바에는 그 ㄱㄴ 살려줬는데 고소를해? 라고 생각하는게 나을거같음
위에서 "난 그래도 할래 살리고봐야지 하는 댓글이나 글에도 하지말라고 콰아아아아아!!! 겁나많음"이라고 썼는데 반대로 이런이런 리스크 때문에 내인생과 식구들까지 리스크 걸고 도와줄수 없다는 댓글에서도 도리를 모른다느니 사람을 버리냐느니 콰아아아 하는 댓글 많은것도 마찬가지임 만에 하나 있을 리스크 대신 짊어지거나 책임져줄것도 아니고 본인이 일정부담 해줄것도 아니고, 심지어 저런 사태때 말로는 정의를 부르짖는 그사람은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장담도 안되는 도의나 정의를 갖고 안한다는 사람을 부도덕하거나 인정이 없다고 규탄을 하는데 그게 싸움이 안나면 더 신기한거지 서로간에 선 넘지 말고 조심해야함
할사람하고 말사람 말고인거 맞긴한데 왜 남보고 하지말라고 강요하느냐가 문제지 매번 이런글올라올 때마다 밑에도 비슷한댓글타래 이미 있네...
하겠다는 사람들보고 너 고소당하니까 하지 말라는 사람 많이 나오더라 라는거에 그 반대도있는데 라는건 알겠는데 난 하지않는다고 비난한것도 아니고 하든안하든 본인선택이긴한데 왜 남한테 본인선택을 강요하느냐였는데
도리를 버렸다느니 인정이 없다느니 하면서 안한다는 사람 비난하는것도 남한테 본인 선택을 강요하는거잖아
성별 혐오도 있고 도덕적인 가치관으로는 내적으로 옳다는걸 알면서 거부감 드니까 다른사람이 한다고 하면 자기가 비도덕적인 사람이 될까봐 그러는가봄
내가 그렇게 말했음??? 매번 고소사례라는거 단두개 돌려가며 남보고 하지말라고 하더라+사례있으니 하면안된다고 하니 그거 지적한게 왜 안한단사람 욕하는게됨??
니가 그랬다고 함? 난 그래도 할래 살리고봐야지 하는 댓글이나 글에도 하지말라고 콰아아아아아!!! 겁나많음 이거에 대해서 반대사례로 썼는데?
내가 이야기한거에 반대사례있으니 강요하지 말라 그러면 내가 그리 이야기했단거아니니...?
난 그래도 할래 살리고봐야지 하는 댓글이나 글에도 하지말라고 콰아아아아아!!! 겁나많음 강요가 아니라 예시를 든거면 나도 예시를 든거인데 왜?
그걸 따지자는게 아니라는데 두번 강조할필요가 있음??
한번 말하니까 못알아들은건지, 좀 오해를 해서 좀 예민하게 받아들인건지 그래서 두번을 말한건데도 이런 반응이면 더 할말이 없음 뭐하러 이이상 시간낭비를 하겠어
근데 사례 두개 밖에 못봤다라던가 일부 사례로 매몰되면 아무것도 못한다던가 난 그래도 할래 살리고봐야지의 반대편은 잘못됐다고 얘기하고 있는거 아닌가?
애초에 제세동기가 은근 쓸일이 잘 없고 가슴압박이 더 도움되서...
이건 아무 때나 쓰는게 아니라며
CPR을 해야 할 상황일 때는 쓰는 게 맞음
근데 막상 자기 옆에 사람이 픽 쓰러지면 누구든 살리려고 하지 않을까? 커뮤에서나 성추행이 어쩌고 하지 설마 실제로 그러겠어
당해봐..당해보면 ㅈ같음
이태원 참사 때 실제로 그랬지 현장에서는 누구든 살리려고 달려들었는데 커뮤에서나 여자들이 자업자득으로 심폐소생술 못받고 죽었다는 헛소문 퍼지고 맞네어쩌네 갑론을박 많았던 거
나도 무고로 아동학대 신고 당해 봐서 엄청 피곤한 거 아는데 그래도 나라면 할 것 같아...
아직 안당해 봤으니 그래도 일단 내 옆에서 누가 픽 쓰러지면 일단 살리고 볼듯 그런 세상이어야 그래도 세상 살아갈 맛이라도 나지 아니면 너무 삭막하잖아
나 얼마전에 밤 11시에 인적드문 곳에서 30대 초반 여자가 술에 취해 길바닥에서 자고 있는거 발견했었음. 인터넷 썰들을 생각해서 그냥 지나갈까 했는데, 그러기에는 영하 10도여서 놔두면 분명 얼어죽을게 뻔했음. 도와줬을때 내가 잘못될 가능성은 조금 있지만, 안 도와주면 이 사람은 100% 죽겠다 싶어서 흔들어서 깨움. 깨워서 일으켰는데도 술취해서 헤롱헤롱하길래 택시 불러주고 바로 도망나왔음... 집에 잘 들어갔겠지?
난 안할거임.
? 그러든가.
ㅇㅇ
진심 조만간 우편물 오는지 잘 체크하셈 만졌잖아요 노답
하긴해야지 근데 ㅈ같은일은한번은일어남
너같은 친구들이 있어서 세상이 돌아가는거지 근데 난 못할 것 같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여우할아버지
애초에 심장 제대로 뛰면 저기기 눌러도 작동안함.
저세동기 쓰는 거랑, 심폐소생술은 다른 거임. 저건 심장이 이상하게 뛰는 거 (세동) 잡을 때만 쓰는 거.
CPR할때 쓰라고 가르쳐요 그리고 세동상황 아니면 어차피 기기작동도 안하고
사람이 쓰러졌는데 심정지인지 세동상황인지 일반인이 봐선 모르니까 일단 쓰고 작동안하면(세동상황이 아니니) CPR해야지
근데 솔직히 변호사형님이 성추행으로 신고당한 실제사례가 있습니다만 <<<<<<<<<<<<<<<<< 이거 문장이 존나 무서운건지 모르시는듯 ㅋㅋㅋ
??? : 아무튼 무죄 나오면 된거 아니냐! ㅋㅋㅋ
바로 현장떠야지뭐
재수없어서 재판에 끌려다니니 그냥 패스가 답
저거 붙이고 기계 명령에 따라 심장 압박도 해줘야해서
난 그래도 살리련다 그 인간이 쓰레기라서 고소하는건 둘째 문제지
이걸 성별 문제라 생각하면 안됨... 심폐소생술 하다 갈비뼈 부러졌다고 소송한다는 사람도 있어서... 그냥 세상이 많이 이상해졌음...
하지만 이런글 나올때마다 성추행으로만 예시 작성해서 투명하게 유도하는게 보이는걸 ㅋㅋㅋ
다른사람을 신고해도 과정이 귀찮고 번거로운데 내가 신고당한다니깐?
열심히 심폐소생술 하고 있는데 옆에서 사진 찍고 있으면 개빡칠 듯
이러한 세태에서 그래도 난 응급처지 하련다 -> 정상 불안해서 응급처치 못하겠다 -> 정상 불안해서 응급처지 못하겠다는 사람에게 밑도 끝도 없이 맹비난 -> ㅂㅅ
멋지다
가족 아니면 하지마
답은 스탠드군...
저번 ㄱㅎㅁ 그 ㅅㄲ도 그렇고 남의 선행을 악의로 되돌려주는 쓰레기가 너무 많은듯
CPR은 강제로 펌프질해서 일단 뇌로 산소 담긴 피 보내는 과정이고 AED는 심실세동만 멈춰버리는 거라 용도가 다름.. 심실세동 아니면 AED가 걍 작동 안하고 CPR하라는 안내음성만 나옴
일부러 리스크를 만들 필요는 없죠.
안 할 애들은 그냥 조용히 해라 할 사람들은 어차피 니들이 떠들어도 할 거고 저번 기부 할때처럼 안 하는 애들이 기부 머하러 하느니 옆에서 떠드는거랑 똑같자나? 걱정된다고? 걱정이 아니라 그렇게 되길 바라는 애들이겠지
걱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걱정거리가 없어지길 바라는 사람임
현실에서 알고 말해주는 사람들은 님 처럼 그런 사람들임 하지만 온라인에서 떠드는 사람들 절대 다수는 안 그런 사람들임 이 글만 봐도 그렇고
일종의 게임이론이지 내가 사람을 구하고 그 사람이 감사를 하는게 사회적 최적해인데 내가 사람을 구하고 그 사람이 나를 고소한다면 그 사람은 개이득이고 나는 개털임 그럴바엔 그냥 나도 안구한다. 라는 선택지가 떠오르게 될수밖에 없는거지. 다 머리 좋으신 분들이 이론화까지 마쳐놨다
괜히 어설프게 했다가 더 위험해질거 같아서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