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단히트 여부로 파훼되는 패턴
신이계 오지마나 루크 레이드마냥 다단이 많아야 파훼된다거나 반대로 단타만으로 파훼되어야하는 패턴
2. 평타 파훼
대표적인 예시로 쇼타의 근원 되시겠다.
이것도 평타 모션 타수 등등이 좋아야 수월하고 네오플 이양반들 런쳐 솔플로는 아마 테스트 안해봤다에 내 머리털 한가닥 걺.
3. 카운터
2나 1하고도 연관된거긴 한데 이것도 은근 캐릭터들 타수나 평타나 스킬 모션, 깔아두기 등등에 따라 너무 갈림.
그리고 그거 외에도 핀드워 초기때부터 후기까지 액시온이나 유클리드서 카운터 실패한다던가 심지어 DPL에서도 여기서 사고나서 꼬인다던가 등등 의외로 여러 이유로 실수 많이나는 거시기고
4. 제어실 / 석궁
루크때 루멘/칼리고 페이즈때 제어실 부셔서 딜증시키거나 이시스때 석궁 부셔서 그로기 여는거 등등 다른 팟이 다른 던전에서 '타이밍에 맞춰서' 행동하는거.
껍질 다 까려면 한참 남았는데 제어실 부셔서 딜증 날려먹는다던가
포 등등 스킬쿨 멀었는데 그걸 못참고 툭툭 치다가 석궁 날리늣 놈이라던가
트롤이 발생할 수 있거나 쉽게 트롤링 할 수 있는 요소
5. 홀딩 시 광폭화
루크, ㅈ혐수 이후로 나온 적은 읎는데 이게 다시 나오면? 구 홀딩캐들 입장에서는 PTSD부터 on될듯
일단 몹 패턴 관련해서 떠오르는건 여기까지
저는 평타 테스트 런처로 안 했다에 작성자님 과거ㆍ현재ㆍ미래의 모든 모근을 걸어 힘을 보태겠습니다.
카운터 내고 싶어도 이번시즌에 없는게 아마 상변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석궁은 실수 하지 말라고 록시선 장판을 만들었떠니 또 트럴을 해서 두개 합친 부관을 만들었지만 소용이 없었따...
좀 참으라고....
다지우고 평타로 툭툭툭 치는놈과 진짜 잠수해서 사라지는놈과 븜브르븜븝 하고 노는 놈들
저는 평타 테스트 런처로 안 했다에 작성자님 과거ㆍ현재ㆍ미래의 모든 모근을 걸어 힘을 보태겠습니다.
6. 선무적 패턴 요즘이야 몹들 무력화 게이지 등으로 선홀이 막혔으니 상관 없을거 같긴 한데 안톤 시절 선홀 필수 몹들 생각하면 치가 떨림
코드네임 게이볼그 평타패턴은 꽤 괜찮은데 나머지가 너무 좀 그랬죠
요새 자주 쓰는 2빼곤 현시즌에 없고 앞으로도 죄다 계속 안 나올것같긴하네요 유저들이 늙어서 슬슬 카운터를 안 넣고있는것같은데 호불호는 갈려도 잘 쳐질땐 은근 재밌긴 함
4번은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함... 하지만 다시 차는 트리거를 "껍질 다 까지고+제어실 모두 부숴지면" 이 조건이라던가 했으면 좋겠음
ㅈ같은 상변 지연딜메타. 솔직히 이게 뭐하자는 짓인지 진짜 이해가 안감
평타는 없는게 나은거 같음
평타메타도 이번 게이볼그처럼 개피곤하게 만들거면 안나왔음 좋겠습니다
4번의 적절한 타협점이 지금 하드바칼 3용 밀면 주는 대바칼병기같아요 바로 발사는 아니지만 적절한 순간에 능동적으로 사용 가능한 딜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