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스텀에 대해서 왜 한마디도 없냐?
컨퍼런스에선 뭐라 말할거라더니?
지금 일반에픽이랑 커스텀에픽이랑 격차 심해진거 알고는 있냐?
아무리 큐브 갯수 늘렸다해도.
지금도 몇십개써도 3유효... 아니다 특정옵도 못 구한 유저들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한마디도 없네?
...혹시 다른분들 중에서 들으신거 있으신가요?
2. 기존 레기온 패치 나만 못들었나?
화룡같은건 컨퍼런스에서 들었다 치자.
던페때 무용담이나 증표 패치에 대해 말했었나요?
컨퍼런스때 언급은 한거 같긴했는데.
던페때 더 디테일하게 해명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말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혹시 이것도 제가 못들은거 있나요?
그러면 제가 잘못들은거라 제잘못으로 넘어가면 되긴한데...
3. 디렉터가 던담을 말하네?
설마 디렉터도 던담에 의지하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
그냥 유저들 입장에서 말한거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네...
아예 망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뭔가 중요한걸 빼먹은 기분이 드는 던페입니다.
api 적극 활용하라고 내놓았는데 던담을 언급못할건 없는듯 메이플처럼 대놓고 인소야 패치한거도 아니라 그러려니함
api 적극 활용하라고 내놓았는데 던담을 언급못할건 없는듯 메이플처럼 대놓고 인소야 패치한거도 아니라 그러려니함
이건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니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던담에 의지했으면 실전 반영 없는 계수 놀음이 되는거라 밸런스 논쟁이 지금과는 다른 양상을 띄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