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던전앤파이터를 사랑해주시는 모험가 여러분.
던전앤파이터 디렉터 윤명진입니다.
다가올 8월 10일은 던전앤파이터가 세상에 공개된 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평점 1점으로 시작했던 작은 게임이, 어느새 10주년을 맞이하는 큰 게임이 되었습니다.
<서비스 50개월 기념 영상, 기억하시나요?>
10주년을 알리는 페이지가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을 때 많은 모험가분들께서 벌써 10년,
어느새 10년이라며 함께 추억을 공유해주시고 축하해주셨습니다.
<던파와 10년을 함께하고, 기념해주신 분들>
이 자리를 빌어 10년을 던파와 함께 해주신 모험가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해드리며,
그 동안 수 없이 많은 모험가분들께서 보여주신 깊은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항상 더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0주년을 맞아, 던전앤파이터가 더욱 발전하고 좋은 게임이 되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단순히 책상 앞에서 고민한 것이 아니라,
업체 설문조사와 다양한 검색을 통한 모니터링, 그리고 직접 여러분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알고 있었던 부분이었음에도 직접 들으니 다르게 와 닿은 부분도 많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반성도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던파가 가져온 ‘액션쾌감’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부분도 재확인하였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모험가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이후의 던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말씀 드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연초에 말씀 드렸던 2015년의 개발방향과도 연결되는 이야기지만,
10주년을 맞아 올해 저희가 기조로 삼고 있는 부분 몇 가지를 다시 한번 말씀 드리려합니다.
“2D 도트 게임이라서 오래된 게임이란 생각을 했는데 해보니 눈도 안 피곤하고
때리는 쾌감이 있네요. 액션성이 뛰어난 것 같아요.”
던전앤파이터를 처음 플레이해주신 신규 모험가님께서 해주신 이야기를 포함하여,
여전히 많은 분들께서 던파의 손맛, 액션쾌감은 최고라는 평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반면, 초반 구간 던전의 지루함이나 고레벨로 갈수록 계속 반복되는 던전 플레이에 대한
지루함은 여전히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10주년 업데이트로
그 해답안을 보여드리기 위해 내부에서 한창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신규/귀환하시는 모험가분들 외에 부 캐릭터를 지속하여 육성하시는 분들이 느끼실 지루함은
어떻게 변경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캐릭터의 중요성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캐릭터는 액션을 느끼게 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특히 그 중 밸런싱이 차지하는 부분이 얼마나 큰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5월 7일 공개한 디렉터 인터뷰 영상에서 모험가분들께 약속드린 대로 이미 출시된 캐릭터의
2차 각성 밸런싱 조절을 지속해나가고 있습니다만,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다양한 아이템과의
시너지가 발생하여 기획 의도와는 다른 밸런싱이 되는 경우나,
소위 ‘딴거 쓰렴’이라 이야기하시는, 모험가 분들께서 주력으로 사용하시는 스킬이 과도하게
강하여 어쩔 수 없이 해당 스킬들을 하향하고 다른 스킬들을 상향하는 방향을 선택하게 되어
이미 게임을 즐기고 계신 입장에서 당혹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 등,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모험가분들께 불편함을 드리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밸런싱 담당자들을 오랫동안 가까이서 봐왔지만, 언제 보아도 정말 쉬운 작업이 아니더군요.
캐릭터의 컨셉을 살리면서도 현재의 플레이 상황을 고려해야 하고, 스킬을 조절하면서
아이템이나 던전과의 연계성도 생각해야 합니다.
거기다가, 단순히 지금 당장이 아니라 앞으로 만들어갈 방향성을 고려하여, 모험가분들이
싫어하실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를 악물고 방향성을 결정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사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비스를 해온 입장에서, 당연히 그러한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준비된 컨텐츠를 제공해 드려야 함이 옳음에도, 그러지 못함에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캐릭터의 밸런스 조정은
‘캐릭터를 쓰지 못할 정도로 만드는’ 수준의 하향은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내 캐릭터로는 최종 컨텐츠를 즐길 수 없는’ 상황을 그냥 두지 않을 것이고,
‘이번 밸런스 패치가 지나가면 언제 또 조절해 줄지 모르는’ 상황으로 만들지 않겠습니다.
또한, 단순히 캐릭터 밸런싱 뿐 아니라, 각 캐릭터의 장점이 살아날 수 있는 새롭고 재미있는
컨셉을 가진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언젠가 많은 모험가 분들이
‘던파가 옛날에는 밸런스 안 맞는 날도 있었지’ 라고 이야기 하실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합니다만, 절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을 것도 함께 약속 드리겠습니다.
항상 노력하지만, 늘 모험가분들께는 가장 많은 쓴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는,
밸런스 담당자들에게도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던파가 가지고 있는 매우 큰 부정적 이미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친 확률형 게임이라는 부분이고, 또 하나는 현질 없이는 하기 힘든 게임이라는
이미지입니다.
확률이란 것은, ‘적절히 사용했을 때에’ 게임의 재미를 증가시켜주는 핵심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확률이 이중, 삼중으로 적용되어 그것이 어느 정도 계산된 범위가
아닌 운으로 느껴질 정도이거나, 많은 노력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처음과 똑같이
확률에만 의존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히 개선해 나가야 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확률에 상응하는 노력을 하였을 때,
어느 정도는 그 노력에 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향성으로 개발을 이끌려고 합니다.
추가로, 현질앤파이터란 말은 왜 생겼을지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부분유료화 게임인 던전앤파이터는 대부분의 유료 아이템에 대한 접근을 순수 게임 요소로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마일리지샵이나 골드코인 등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구매를 하시는 분들에 비해서는 순수 플레이로 게임을 즐기는 분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되긴 하지만, 애초에 세라샵 이용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는 것과, 다른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크기 때문에 항상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질앤파이터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노력으로 뛰어넘을 수 있게
디자인한 여러 부분들이 실제로는 너무 과도한 노력을 요구하여, 아예 뛰어넘을 수 없는
요소로 생각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년 전 디자인 된 아이템 획득 구간들이 현재에도 그 가치에 상응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는지,
게임 내 경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새로 시작하는 모험가분들은 접근을 할 수 없는 위치가
되진 않았는지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재검토 중이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개선을
해나가려고 합니다.
이미 던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원이 팀장과 제가 귀엽게(?) 리본을 달고 있는 이미지로
10주년의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에 던전앤파이터를 즐겨오셨던 모험가분들께서 앞으로도 재미있게 던전앤파이터를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 오신 모험가분들도 기존에 오셨던 분들께 뒤쳐지지 않고
게임의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10주년을 맞아 더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개선해나가려고
합니다.
모험가분들께서 재미있게 느끼실 컨텐츠나 이벤트뿐 아니라,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되기 위한
더 많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저 뿐 아니라, 던전앤파이터를 만드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그락카락에서 비노슈에게 메테오를 맞고,
3000골드에 어킹을 돌아주고,
부유성에서 이블아이에게 돌이 되고,
세리아를 사랑하는 카곤이 태워주는 마가타를 탔으며,
베히모스의 척추에서 로터스와 싸우고,
용암굴에서 불타는 던파노답 삼형제와 싸운 뒤,
천계에서 겐트를 해방시키고,
해상 열차에서 황녀를 구한 후에,
시간여행을 통해 진실을 알아낸,
그리고 이제는 사도 안톤을 처치하고 마계의 입구에 도착하신,
지난 10년간 던전앤파이터와 함께 해 주신 모든 모험가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더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던전앤파이터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늘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고 계신 네오플 가족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10주년 행사 때, 지금까지 공개된 것들보다 더욱 풍성한 소식을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더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7월 10일
던전앤파이터 디렉터 윤명진 드림
네다음 일격필살
지금 될놈앤 파이터와 현질앤 파이터로 불판을 만들어가는 루리웹에 나타난 개발자의 글
현질앤 파이터는 헬이 가장 큰 이유같은데..
네 다음 시크릿업뎃딜
이거 개소리. 이거 매년 개발자노트, 인터뷰기사에서 듣는 소리인데 달라진게 하나도 없음. 현재 남격 상황만 봐도 알수있음.
지금 될놈앤 파이터와 현질앤 파이터로 불판을 만들어가는 루리웹에 나타난 개발자의 글
네다음 일격필살
네다음 화각의존
현질앤 파이터는 헬이 가장 큰 이유같은데..
네 다음 시크릿업뎃딜
네 다음 교불시스템
이거 개소리. 이거 매년 개발자노트, 인터뷰기사에서 듣는 소리인데 달라진게 하나도 없음. 현재 남격 상황만 봐도 알수있음.
절대 속지마세요. 지금까지 매번 속아왔지만 달라진게 없었습니다.
밸런싱의 지속 몇번째 들어보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맨날 말만 잘하지 염황 어쩔건가요 ㅋㅋㅋ
말만 번지르르하네. 똥에다 금칠한다고 금덩어리되더냐.
액션쾌감과 캐릭터 밸런싱의 지속 에라이
근데 세라샵 때문에 현질 앤 파이터 라는 말이 생겨난게 아닐텐데
밸런스 담당자가 있긴 있었어요?? 안짤리나요? 대신 일해도 훨씬 잘할 분들 여기에 널렸는데....
그 밸런스 담당자란 사람들은 왜 유저들이 줘도 못먹죠?? 손이 없는건가요 아님 입이 막혀있나요? 이제까지 전 밸런스 팀은 커녕 밸런스 담당자란 직책 자체가 없다고 믿었고 그렇기에 현재 밸런스가 이렇게 된것이라 확신했었는데 결국 천수천안 너프에다가 바늘 부러뜨리고 특급장애인 만든게 밸런서의 의도라는 것이었네여 ㅎㅎㅎㅎㅎㅎ 화각의존도를 줄인다며 퍼뎀 다 떨궈놓고 이제와서 무한화각ㅎㅎ 거리는게 그 고결하신 밸런서님의 의도세요? 그래놓고 남스커 헥토 5퍼 상향? ㅎㅎㅎㅎㅎ 아 이 참 뭐같은 기분을 느끼게해줘서 감사합니다
여스커도 루리 어떤분 에픽 둘둘 말고 님누몇한거 보니 엉망이더군요. 그냥 스커라는 직업이 얼마나 쓰레긴지 알 수 있었음요.
초창기 1025사태 때도 바른말 또박또박 적어서 사과문 올렸던게 네오플입니다. 그뒤로 어땠죠?ㅋㅋㅋ 오히려 최근 업데이트 내용을 감추는 등 유저 기만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우리가 뭘 보고 네오플을 믿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운영진 15이기 12에픽 방어구 둘둘 캐쉬 둘둘로 테스트 하는데 제대로 만들 턱이있나? 캐쉬없이 순수 사냥해보던가
양치기 소년 이미 양 다 잃고 직변햇다네요
역시 노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대격변이 안나왔던거군요!
소위 ‘딴거 쓰렴’이라 이야기하시는, 모험가 분들께서 주력으로 사용하시는 스킬이 과도하게 강하여 어쩔 수 없이 해당 스킬들을 하향하고 다른 스킬들을 상향하는 방향을 선택하게 되어 이미 게임을 즐기고 계신 입장에서 당혹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 등,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모험가분들께 불편함을 드리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니, 그래서 다른 상향된 스킬들이 대체품이 될만큼 올려줬소? 공참타 깔적에 저별 10%하고 단층지격만 딸랑 던져준걸로 기억하는데?
현질앤파이터가 마일리지 골코때문이라고 대표적인예라니 ㅋㅋㅋㅋㅋㅋ
이번 10주년이후 유저수 대거 빠진다에 미리 예상합니다 보나마나 또 창렬 짓 이나 할것이 뻔하네요
그래서 10년차게임 사냥컨텐츠가 일던 이계 고던 안톤끝 크로니클도 밸런스좀 맞추자 교복없앤다더니 없애긴 더 심각해졌구만
'딴거 쓰렴'이란 말을 듣기 싫으면 천수천안 롤백해주세요.
던파 화이팅!
입털지말고 업뎃전에 내용이나 공개하고 업뎃해라 어디서 쓰래기같은 짓만 배워와서 업뎃내용 점검후 공개 이딴 헛짓거리 하지말고
그래서 현 2각 패시브중 최악을 달리는 이블스트라이커는 담에 수정해줄거임?
완벽하게 준비된 컨텐츠요? 그런거 원하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새로운 컨텐츠가 전보다 나은 보완된.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있는 컨텐츠의 모습을 발라 뿐입니다. 지금도 예전과는 많은 모습들이 바뀌었고 그에 대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남은 많은 문제점들이 잘해결해 나간다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
크리나 살려내라!!! ㅠㅠ
네다음 낙하산 밸런스팀
월급도둑놈들!
ㅋㅋㅋ 검호 상향이랍시고 밸패한거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ㅋㅋㅋ 그렇게 요구하던 오기조원은 건드리지도 않고 백보신장은 하향안한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라 그런건가? 그리고 템과 연관된 밸런스고려는 옵션이 증뎀 5~60퍼 에픽인 발뭉,별운들고도 캐릭이 빌빌거리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거?
그리고 게임사에서 2각유무로 패치에 차별을 두는거에 기가막힘 여태까지 그래온것처럼 2각받고 오버벨런스로 던전 다 터트리고 다니란건가?
모조리 베어버려라 한놈도 살려보내지 마라
밸런스팀 섀댄에게 왜이랬어요.. 그 흔한 개발자 코멘트 한마디 다에 한마디 안달리고 스킬도 2번이나 삭제.. 거기다 개편은 뒷전이고 누구는 찍기만 하며누바로 적용되는 2각 패시브주고 누구는 뒤에서 백어택 7스택찍어야 사람구실하는 패시브에 스택 유지도 불가능하누패시브 주고 2각 스킬은 전직스킬보다 못하고 도적 2각중에는 한번도 개편 안해주는 직원들을 어떻게 믿어달라는건지
섀댄을 살...
불만있으신분들은 정홈가서 댓글다는게 효과가 더 좋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봉자나 까서 헬도세요 호구님들아 (소곤소곤)
??? : 유저야 또 속냐!
항상 말은 잘하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하는짓은 고던 초도 드랍율 하향시키고 봉자 지옥구슬이나 번번히 내놓죠 쯧쯧..
말로만 믿어달라 하는게 어째 정치인들 하는 짓이랑 똑같네요 행동으로 보여주면 믿어달라고 안해도 잘 믿는데 말이랑 행동이랑 따로 노는데 어찌 믿습니까 신뢰는 쌓기는 어려워도 깨지는건 한순간이거늘 심해탈출때 크발이랑 바늘 부러뜨리고 이번에 띵왕 as해주는거 보니 기가 찹니다 차라리 현 정부를 믿겠소
그건 아님 (정색)
그래도 얘네는 한글은 잘쓰죠 누구러럼 번역기없으면 못알아먹는것도아니고 ㅎ
될놈앤파이터에 현질앤파이터면 딱봐도 에픽파밍이지 뭐긴 뭐야......
그래서 스파이럴애쉬를 핵폐기물쓰레기로만들엇냐 왜85제쌍검을 3개나쳐 만든건지는 모르겟는데 언스9 애쉬쓰는입장에서 왜 히트앤드버티컬이 위로쳐올리기만하는 ㅂㅅ 스킬이된건지 이해가안된다 안그래도개똥스킬이라 네이트람아니면쓸데도없는데..
던파를 접으니 매주 치킨을 2번씪 더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렐루야!
그래서 대전이 롤백 할거야 안할거야
별하나짜리 게임 ㅋㅋ
뇌없.돈슨 이 작자들은 유저들 농락하는데 맛들린것 같아.... 입을 잡아서 찢어주고 싶을 정도라니까...
그래봤자 유저없으면 말 들어주지도 않는것들이
어킹 3000골드 ㅋㅋ 오랜만에 듣내
네 다음 표기오류 수정
봉자와 확률형 강화권만봐도 전~~~~~~혀 공감이 안가는 이야기를 하시네 ㅋㅋㅋㅋ
응원합니다~! 10년뒤에는 애아빠가 돼서 던파하고 있을 것 같네요.
지랄말고 좀 운빨↗망 이런거 좀 어떻게 해라
차조 드랍율 쳐내리고 마알리지에 혼마석이랑 저렙 운석 같은 쓰레기 잔뜩 넣어놓고 될놈앤파이터가 아니라니? 셋템 드랍율도 개거지 같고 차조 드랍율도 거지같고 요상한 이계 횟수제한 칭호 넣으면 해결될 꺼라고 보는 어이없는 핵지꺼리 안치우면서 먼 헛소리를 저렇게 장황하게 늘어놓는지 원.
그냥 앞으로 창렬패키지 내놓을 사장이랑 이벤트팀이랑 던알못 기획팀 자르고 시작합시다. 네?
말은 존1나 잘해요.
가장 기본적인 스팩업 준비물인 크로니클(+마일리지 차조)부터 운빨로 잡아놓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네요.
2015년 초 넥슨 : 돈슨 이미지 탈피하겠다. 그래놓고 바뀐거 그 무엇도 없음.
무국 살려내라 팡호제 살려내라
ㄴㅇㅍ : 요즘 새끼들 또 시끄러운거 같은데 한 번 달래줘야겟다. ^^
개소리
현질앤파이터 의미를 모르는척하고있어?? 부분유료화 아이템을 필요로 하기때문이 아니라 유료어이템인 지옥도전장을 구매하기위해 부분유료템을 구매해서 골드화하고있기 때문이라는걸 모르지 않을텐데. 지금 헬창짓하느라 수백만원씩 넣는 분들. 이런 구조로 영업이익 챙기는걸 모르쇠하겠다는거아냐 뻔뻔한 놈들. 지옥파티 입장료를 1/5로 줄이면 현질파이터 해결된다
현질파이터 모르는척하는건 유저를 기만하는거지. 우리가 그렇게 멍청해보이냐. 호구 취급하지마라 말이나 꺼내지말던가. 담당자 사과문 올려라!!!
나는 상관없었지만 이번 아바타 디자인 수정 한거는 왜 공지가 없어. 상품 구매 후 내용을. 슬쩍바꾸고 입닫는건 뭐하는 짓거리야. 고객을 완전 호구취급하고있어
난 이미 니네가 암제 디스트로이어를 깠을때 마음 떠났어!
한번만더 업뎃내용 안알뤼주고 패치하면 개쓰레기놈들인거 셀프인증하는걸로
에픽템 때문에 현질/될놈엔파이터 가 되는건뎅
네 다음 패망
기존까지의 던파는 개똥같은확률, 캐쉬팔이, 작업장 ㅁㄴㅇ팔이, 특정캐릭 몰빵형 밸런스 등등 진짜 모바일게임 수준으로 단기적으로만 보고 달린게 훤히 보이는데 이번 개발진 바뀐뒤로는 장기적으로보고 지속적으로 패치, 개선해주는게 맘에 드네요 솔직히 올해만해도 개편, 개선 된다고해서 어쨌든 나빠진건 거의 없다시피 해도 되지 않나요?? 밸패도 4~5달에한번 이벤트 식으로 해주는게아니라 그냥 업데이트 자체에 캐릭 개편이 들어있는경우도 빈번했고요. 저는 이번엔 믿어볼랍니다
장기적 패치 개선 얘기는 뉴밸런스 패치 때도 하던 얘기로 기억합니다. 저는 그냥 안 믿는 쪽으로..
성지 순례 왔습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말은 청산유수지 ㅅㅂ
될놈앤 파이터 = 에픽 획득 현질앤 파이터 = 헬던 입장료 에픽템도 에픽템이지만 현재 던파 아이템 드랍 확률이 개 창렬인거 자기들은 전혀 모르는 건가???? 유니크 드랍확률 300% 올렸다지만 마봉템 드랍확률 확 줄여 놓고 뭣보다 300% 상승 2/3확률로 교불템 드랍.... 뭐 정직하게 말하자면 오히려 전보다 돈을 덜 벌게 되었다면 덜 벌게 되었지 더 벌게 되는일은 없음...... 예전 같음 마봉템드랍으로 인한 갈갈이나 판매로 부수입이 장난 아녔지만 요즘은 마봉템 가격도 더럽게 비싸다 보니.... 개짜증.... 그런다고 해서 유니크 드랍이 원활한 형태도 아니고 하루 풀피 기준 잘 해야 하나 뜰까 말까 한데다가 교불템...... 여기에 더해서 피로도를 쓰면 쓸수록 템 드랍 확률을 낮춰버리는 템 블럭 시스템.....
전형적인 립 서비스
하하하 유저야 또 속았구나
될놈엔 파이터가 어쩌니저쩌니하는거보니 그냥 립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