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는 생각외로 빨리 번역이 끝났습니다.
단어가 익숙해진게 많아서 그건 빨리빨리 뜻을 알게된것도 있겠지요.
아이리스의 말투가 후반부에 갑자기 바뀌게 된건
이 만화를 첨부터 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19화에서 사신의 말투를 그대로 채용해서 그런거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번 화는 생각외로 빨리 번역이 끝났습니다.
단어가 익숙해진게 많아서 그건 빨리빨리 뜻을 알게된것도 있겠지요.
아이리스의 말투가 후반부에 갑자기 바뀌게 된건
이 만화를 첨부터 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19화에서 사신의 말투를 그대로 채용해서 그런거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시간의 문 처음 업데이트됬을때 생각나네요. 검은 성전에 아이리스를 개입시키고 싶었으면 저렇게 하던가 미카엘라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막타치네 ㅡㅡ
-힐더-
시간의 문 처음 업데이트됬을때 생각나네요. 검은 성전에 아이리스를 개입시키고 싶었으면 저렇게 하던가 미카엘라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베리아스 너무 귀엽게 생겻네요 어흑
아이리스 개입을 저렇게 처리하네
와 이게 오히려 원래 스토리 전개보다 매끄럽긴 하네.. 아이리스=힐더가 그정도의 힘을 줄 수 있는건가? 하는 생각은 조금 들어도 뭐
오즈마가 인간시절부터 원래부터 사도임을알면 크게 어색할건없지요 비유를하면 오즈마가 최신형 컴퓨터고 아이리스는 거기에 OS를 설치해준거라보면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