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문제점(구조, 경제, 컨텐츠, 클라이언트 등등)은 산더미 처럼 쌓여있고
유저들은 이걸 효자손(패치)로 시원하게 긁어주길 원했는데
아이고 유저님들 어깨가 뭉치셨죠?하고 긁어달라는 등은 안긁어주고 뭉친 어깨만 좀 주물거려서 풀어준 후에
유저들끼리 또 싸울 건덕지(시너지 장비, 3차각성 순차 적용, 운빨 파밍 회귀 확정 등)들 덕지덕지 모아다가 풀어놓고 튄 느낌임.
그리고 신규던전, 아이템 등급 구조 개선 및 거래가능화로
타 rpg게임들처럼 좀 유저 장비들의 거래를 활성화 시키려는 노력은 보이는데
이걸 제대로 유착시키고 앞으로 계속 끌고갈 생각이었다면 신화 등급을 만들면 안됐음
어깨뭉친거 풀어주고 친 느낌보단 그냥 각목으로 어깨 ㅈㄴ 때린다음 튄거같은 느낌인데
어깨뭉친거 풀어주고 친 느낌보단 그냥 각목으로 어깨 ㅈㄴ 때린다음 튄거같은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