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날 검죄라고 놀림받으며 박해당했던 기억이 있어서 지금 0티어라니까 뭔가 뭉클해지기는 한데
어디 쩔받으러 가거나 하면 보이는게 전부 검제라 이상하게 손이 안가네요...
밖에서 나랑 똑같은옷 입은 사람 보는 느낌?
허구한날 검죄라고 놀림받으며 박해당했던 기억이 있어서 지금 0티어라니까 뭔가 뭉클해지기는 한데
어디 쩔받으러 가거나 하면 보이는게 전부 검제라 이상하게 손이 안가네요...
밖에서 나랑 똑같은옷 입은 사람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