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시데 안가리고 모빌슈트타고 싸우게되는 계기가 주변사람들 지키겠다고 싸우는건데 언제부턴가 몽상가라든지 보살이라든지 이상한 음해만 생김
시드 프리덤때도 라크스가 웃어줬으면해서 싸우는거지
모빌슈트전에 재능은 넘쳐도 성격이 전쟁이랑은 안맞음
"지키고 싶은 세계가 있어!"라는 대사를 사람들이 크루제 말을 논리로 반박못해서라고 하는데 키라 입장상 반박 못하기도 하고 크루제 자체가 귀닫고 자기 할말만 주구장창하는놈이라 반박해도 안먹혔음
프리덤을 탄 이후는 불살의 아이콘이란 식으로 음해당했는데 사람 죽이는걸 꺼릴뿐이지 내츄럴이랑 코디네이터 멸종전까지 가게된 계기를 심은 크루제나 레퀴엠 빵빵 쏘면서 대량학살하고 여친 납치한 오르페같은 죽여야할놈들은 시마이를 해버림
무력화할 수 있으면 무력화하는걸 지 편할때 힘 과시하는거고 수틀리면 죽인다고 진심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그리고 자기가 사람 죽이는 걸 최대한 피해도 타인한테 그걸 강요하지도 않음 ㅋㅋ
다들 건담시드를 어릴때 딱한번보고 안본다음에 20년동안 커뮤랑 나무위키에디션으로만 보다보니까 원래 내용을 까먹어버림ㅋㅋㅋㅋㅋㅋ
기억속에 밈만 남기면 그걸 믿으려하지
그리고 자기가 사람 죽이는 걸 최대한 피해도 타인한테 그걸 강요하지도 않음 ㅋㅋ
다들 건담시드를 어릴때 딱한번보고 안본다음에 20년동안 커뮤랑 나무위키에디션으로만 보다보니까 원래 내용을 까먹어버림ㅋㅋㅋㅋㅋㅋ
이상한 각본의 희생자라 치자
무력화할 수 있으면 무력화하는걸 지 편할때 힘 과시하는거고 수틀리면 죽인다고 진심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기억속에 밈만 남기면 그걸 믿으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