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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콜드런에서 황금빛 거리 이미지를 느꼈...다고?!
그래서 해리포터는 1,2편과 3편 이후가 분위기가 싹 달라지지... 그런데 사실 2편부터 그런 기미가 보이긴 했어... 음모, 비밀의 방, 계획적 살인, 친구의 마비, 노예
아 녹턴 앨리가 드럽지 리키 콜드런은 좀 활기찬 분위기긴 했지
호그와트도 그렇고 다이애건 앨리도 그렇고 1 2편은 좀 더 채광이 좋았는데
황금빛보다는 오래된 동네 술집 분위기 같은 느낌 아니었나
소설도 3편부터 분위기가 은근히 음침해져서 ㅋㅋ
더 영국적이다 더 우울하다는 뜻
소설도 3편부터 분위기가 은근히 음침해져서 ㅋㅋ
리키 콜드런에서 황금빛 거리 이미지를 느꼈...다고?!
룻벼
아 녹턴 앨리가 드럽지 리키 콜드런은 좀 활기찬 분위기긴 했지
룻벼
황금빛보다는 오래된 동네 술집 분위기 같은 느낌 아니었나
다이애건 앨리를 잘못 쓴듯ㅋㅋ
호그와트도 그렇고 다이애건 앨리도 그렇고 1 2편은 좀 더 채광이 좋았는데
그래서 해리포터는 1,2편과 3편 이후가 분위기가 싹 달라지지... 그런데 사실 2편부터 그런 기미가 보이긴 했어... 음모, 비밀의 방, 계획적 살인, 친구의 마비, 노예
1도 없는건아닌데 2부터 스릴러색이 많이 보이긴했지
책을 찔렀더니 피(잉크)가 뿌쥭뿌쥭 나오는 묘사도 있고....
1편 다이애건 앨리랑 호그와트 연회장 뽕이 미쳐서 ㄱㅊ
나는 개인적으로 연회장보다 다이애건 앨리가 더 취향이었음
더 영국적이다 더 우울하다는 뜻
덤블도어 교장 배우가 바뀐 것도 3편부터였던가 아마 그거 포함해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단 느낌은 확실히 있었던듯 ㅇㅇ
"영국"
3편이 스토리적으로 이후부터 내용이 어두워지기 시작한 분기점같은 포지션이기도 하고..
점점 암울해지지...무거워지고...진쨔 ㄷㄷㄷㄷㄷㄷ
해리포터 시리즈 최고의 영화였음 성장한 주역들과 거대한 음모의 전주곡을 몽환적으로 풀어냈어
3편 감독이 알폰소 쿠아론
해리포터는 영화도 잘 만들었지만 소설책이 상상의 나래 펼치기 참 좋았지
다이애건 앨리가 그런 느낌이지 리키 콜드런은 원작 묘사에서도 어둡고 아늑한 그런 느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