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루리 소속 버튜버들 3D모델 만들고 라이브 시켜서 콘서트 열어줄 역량은 되야 의미가 있는 소리임.
그리고 뭐 큰건 아니더라도 라이브루리 기획 예능정도는 뽑아낼 수 있을만큼의 역량.
그건 있어야지 의미가 있지.
버튜버 지금 대형업체들은 다 그런 힘을 갖고있는데 라이브루리는 없잖아.
왜 라이브루리와 손을 잡아야됨? 아마 이건 아프리카 가도 똑같이 반복될거임.
그게 안되면 어쩌게?
플렉스 TV 팝콘 TV찾아가게? 더 안좋은길을 가는거지 그냥.
볼멘소리 나오는 환경인건 둘째치고, 그걸 극복할 힘이 아무것도 없고
준비된것도 없고, 커피가게하고 싶은데
이게 무슨 사업적인 판단이야.
그리고 그걸 자칭 라이브루리 수괴가 직접 밝혀버리면
그게 사업적으로 무슨 긍정적인 의미가 있는데?
걍 소속버튜버 욕먹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