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gor's Lab에서 인텔 CPU 불안정 이슈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eTVB(Enhanced Thermal Velocity Boost) 알고리즘을 근본 원인으로 판단,
이를 수정하는 마이크로코드를 배포한다고 보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Tom's Hardware 취재에서 인텔은
이슈의 근본 원인을 파악했다는 해당 보도는 가짜, 허위라고 밝혔습니다.
인텔은 Tom's Hardware에 보낸 성명에서 "최근 언론 보도와 달리
인텔은 근본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고 파트너들과 함께 잠금 해제된
인텔 코어 13·14세대(K/KF/KS) CPU의 불안정성 문제와 관련한 사용자 보고서를
조사하기 위해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론 보도에서 이야기한 마이크로코드 패치는 인텔이 불안정성 보도를
조사하는 동안 발견한 eTVB 버그를 수정한 것입니다.
이 문제가 잠재적으로 불안정성 이슈와 연관은 있으나,
근본 원인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TVB는 i9 CPU에 탑재되는 부스트 기술로서,
클럭을 높여 싱글 코어 및 게임 성능을 올리는 기술입니다.
인텔은 펌웨어 업데이트로 이 특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불안정성 문제의 근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12세대에서 큰 개선 없이 차력쇼하다 이렇게 됐습니다라고 인정하는게 빠르겠네 그럼 리콜각 떠버리니 못하나?
고급 엔지니어들 엄청 해고한 영향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네 이제 문제 원인도 못찾는구만
그냥 12세대에서 큰 개선 없이 차력쇼하다 이렇게 됐습니다라고 인정하는게 빠르겠네 그럼 리콜각 떠버리니 못하나?
고급 엔지니어들 엄청 해고한 영향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네 이제 문제 원인도 못찾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