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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의 이익을 위해 생긴 층간소음으로 소비자와 소비자가 싸우는 현실이 씁슬하네
아랫집에 영향을 줬으면 그건 이제 내집만의 문제가 아닌거지 내집에서 아랫집에 피해를 줬다는건데
근데 그게 참...도의적 문제지 법적으로 어떻게 하기가 존나 힘들어서..... 오죽하면 판사도 해결못하고 그냥 이사가겠냐...
판사도 해결 못한다는건 진짜 법적으로는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불법이 아니라는거라 개인의 도덕과 양심에 맡길수밖에 없는거임....
막 역세권, 초품아 이러면서 자기 아파트 단지 인프라 자랑하는데 정말 최고의 인프라는 '이웃'인듯 삶의 질 차이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남;
ㄷㄷㄷㄷㄷ 무슨 영화 장면 같네요.
ㅇㅇ 100%는 아니더라도 확실히 줄일 수 있는데 10억 안밖 아파트값에 돈아깝다고 법대로만 지음
아랫집에 영향을 줬으면 그건 이제 내집만의 문제가 아닌거지 내집에서 아랫집에 피해를 줬다는건데
근데 그게 참...도의적 문제지 법적으로 어떻게 하기가 존나 힘들어서..... 오죽하면 판사도 해결못하고 그냥 이사가겠냐...
유게접었다폈음
판사도 해결 못한다는건 진짜 법적으로는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불법이 아니라는거라 개인의 도덕과 양심에 맡길수밖에 없는거임....
법적으론 해당 법이 있긴함.. 근데 그걸 증명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님. 공증 기관에서 검증장비로 실측을 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집에 측정기 전부 설치하고 집을 한달여간 비워야함.
현재로서는 법적해결이 너무 어렵고 설령 과태료가 매우 낮은 0.0001%의 확률로 부과된다해도 문제는 해결되지않음. 나는 이제 포기하고 그려러니 함. 내가 돈을 더 못 모아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못 간 나의 업보라고 자위하면서 그냥 삼
ㄷㄷㄷㄷㄷ 무슨 영화 장면 같네요.
와 아찔하다....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
루리웹-15392739
도시락집 짱게집 온갖 가게들 차량이 우리집 문앞에 주차하는데~
ㄷㄷ 가스 폭발 사건 취재하러 간건 아닌거 같은데
나도 요즘 새벽 2시마다 쿵쾅거려서 잠을 제대로 못자는데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일어나는지 알겠더라고
옆집 벽이 얇은데 새벽 3시에 방이 울릴 정도로 헤비메탈을 틀어댔을 때 진짜 눈이 확 돌아버릴 거 같더라.
낮에 그러면 그러려니 하게되도 진짜 밤에 그러니 미치겠더라. 전에 윗집 아재인지 애인지가 새벽 4시마다 알람인지 핸드폰을 진동으로 해놓으니 천장에서 드드드 소리가 나는데 몇십분을 울리는데도 안끄니까 진짜 미쳐버리는 줄
잠못자게 하는것들은 가족도 용서하면 안된다 애기들 빼고
나도 회사 기숙사 살때 위층에 애새끼 4명이 사는거 같았는데 시발 새벽 2시에 꺄꺄 거리면서(화장실에서 들림) 쿵쿵쿵쿵 거리는데 그 쿵쿵 거리는게 몸에 울리면서 잠을 못 자겠더라 ㅅㅂ
저걸 실시간으로 찍었다는게…
'생활소음'은 어쩔 수 없다는 상황 아닌가? 그래서 일부로 스피커 사다가 소리내는 아래층이 걸리면 '생활소음'이 아닌 의도적 소음이라 잡히는거고.
막 역세권, 초품아 이러면서 자기 아파트 단지 인프라 자랑하는데 정말 최고의 인프라는 '이웃'인듯 삶의 질 차이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남;
그리고 이웃은 보통 옆에 사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지
요즘은 그렇게 쓰나? 일반적으로 이웃은 집 근방에 모든 세대를 일컫는데; 아파트로 따지면 함께 쓰는 공용시설을 공유 하는 사람들은 전부 이웃일듯 주차장, 놀이터, 산책로, 인근 상권까지
그렇게 이웃이 되면 빌런 만날 각오를 해야된다는게 문제인거지
윗집 옆집 아랫집 중 하나라도 잘못걸리면 진짜 이사 가고싶어짐
내가 그래서 집에서도 안걸어다님
그럼 날아다니나요
위 분 젠야타라고 하십니다
건설사의 이익을 위해 생긴 층간소음으로 소비자와 소비자가 싸우는 현실이 씁슬하네
엔트롤
ㅇㅇ 100%는 아니더라도 확실히 줄일 수 있는데 10억 안밖 아파트값에 돈아깝다고 법대로만 지음
건설사도 ㄱㅅㄲ 지만 이건 알고도 규정을 안 고친 국토부 ㅅㄲ들이 더 ㄱ ㅅ ㄲ 들임
ㅇㅇ 이번에 바꾼다고 해서 건설사들 난리남.
층간소음나게 만든 건설사한테 따져야지 만만한 윗집 사람한테 따져
건설사도 건설사지만 본인들도 주의를 해서 피해안주고 살아야지 피해 주면서 내집인데 왜 이지랄 하는게 정상이냐? 안하무인 새끼들 도끼로 다리를 싹다 잘라 버려야지 ㅅㅂ
꼭 이런애들이 새벽에 방방뛰고 항의들어오면 왜 나한테 뭐라하냐고 난리피지
십새 우리 윗집 놈이냐? 관리사무소에 따지라고 쌩까고 쿵쾅대는 년?
한국이 총기합법이었으면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율 더 늘어났다
니 집에서 뛰든 춤추든 상관 없는데 남의 집 지붕에서 하지마라 살인난다
예전에 11층 사는데 9층에서 사는 아주머니가 층간소음때문에 올라왔는데 10층이 시끄러워서 그런데 여기서 좀 뛰어도 되나요? 하고 물어보고 진짜 뛰고갔다는 썰 생각나네
소리가 날 수는 있지만 상대방의 의견을 계속 무시하니 저리되지...ㄷㄷ
그 웹툰 중에 '재앙은 미묘하게'라고 있는데 층간 소음 때문에 한 아파트가 미쳐돌아가는 과정을 적나라하개 보여줬는데 엔딩이 저 짤이랑 똑같았음 ㄷㄷ
우연히 찍혔을텐데 원래 뭐 찍던 걸까
민폐는 권리가 아닌데, 그걸 권리라고 주장하는 븅신들이 참 많더라고. 당장 내가 사는 곳만 해도....
얼마전에 이사온 윗층 미친노인네 새벽5시부터 쿵쿵거리는데 미치겠음....
단독주택에서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힘들지
층간소음은 진짜 어쩔수없이 불편한쪽이 이사를 가는수밖에없음. 왜 가해자가 안가고 피해자가 떠냐야 하냐고 생각할텐데 막상 윗집은 최대한 조심히 다니고 하는데도 구조 설계 문제때문에 소음 발생할수도 있는데다 그게 아니여도 윗집입장에서는 조심히 행동할수있는것도 한계가 있음.
윗집 이사간다 해도 새로운 세대가 또 거기 입주하게되면 똑같은현상 또 일어날확률 높음.
맞음. 층간소음문제의 가장 골치거리는 그 소음의 근원지를 어떻게 증명해낼 방법이 없다는거임. 소리나는건 윗집같은데 그게 아랫집이나 옆집에서 벽을 타고 나는걸수도 있고, 윗집이 맞다고 해도 죽어도 아니라고 잡아떼면서 집에 들여보내주지 않으면 증명할 방법이 없음.
난 저런거 때문에 주택 살꺼야
건물의 구조상.. 쿵쿵 거리는 층간 소음이 옆집 꺼일수도 윗집일수도 윗집의 옆집에서 나는걸수도 있어서..참..
아파트 방음 튼튼하게 지을 수 없나 내가 건축에 대해 문외한이라 모르는거고 걍 아파트는 절대 방음이 될수 없는 구조인거냐
원가 내리려고 그러는거임 ㅋㅋㅋㅋ 사실다 가능함 그냥 안하는거 법에서 시끄럽든말든 이렇게하면 적법이라고 봐주잖어
할 수 있음 근데 지금 방식보다 비쌈
가능함. 법이 좇같아서 그럼
건설사가 필수적인 철근 조차도 빼먹는 인데, 방음을 할 리가 없지. 방음을 어느 정도까진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임.
아파트라는게 삻어도 단체생활하는거라 싫으면 단독주택구입하면됨. 근본자체가 내주위 몇미터 이내에 있는거라 사실상 단체생활이지.
아파트에 층간소음 해결하려면 벽이랑 천장 두께가 지금보다 2배는 되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피해망상 정신병자도 무섭던데. 윗집에서 아랫집에게 층간소음 낸다고 해코지 하는 뉴스를 최근에만 2건이나 보았음.
반대로 아랫집에서 냄새 올라온다고 윗집이 난리치다 안방의 화장품 냄새였다는 이야기도 있었지...
경우에 따라선 윗집에 원인이 아닐수도 있음. 소리가 벽타고 올라오기도 하더라 ㅅㅂ..
대각선 집인 경우도 있다고 ㅋㅋㅋㅋㅋ
아파트를 구축에서 신축으로 이사 다니면서 느낀건데 신축은 ㅅㅂ 무슨 옆집 이야기하는게 다 들려... 화장실에 있는데 무슨 우리집 거실에서 이야기 하는 줄...
근데 집에서 걸어다니지 그것도 층간소음이면 우째야함 시공사를 조져야하는데
중량충격음은 위층뿐만 아니라 옆집 아랫집 대각선 집에 의해서도 날수가 있기 때문에 내주위 이웃 세대중 단 한세대도 층간소음을 안낼 확률은 아주 낮음.
걸을때 뒤꿈치로 찍으면서 걷는것만 조심하면 층간소음 날일이 없음.. 보통 이렇게 걷는 사람들은 본인이 쿵쿵 거리면서 걷는걸 자각 못하는경우가 많음..
진짜 나도 증간소음 없는 옛날주택에서 빌라이사했더니 내가 걸으면서도 울리는게 느껴져서 앞꿈치로 걷는게 습관이 됬는데 윗집 ㅆㅂㄴ은 20년째 안고치더라
건축법 안고치고 있는 국강아지들을 죽여야지 왜 스스로를 죽이시나요.
우리 위층 애미뒤진 십새끼는 10시에 들어와서 최소 새벽2시까지 지랄떰 세벽 4시쯤엔 가끔 망치질도 함 자제해달라고 몇번을 이야기 했는데 ↗까라고 함 우리집 윗층 새끼 만큼은 죽여도 될것 같음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심하게 받은 뒤로 집 구할때 항상 꼭대기 층 (더운거 추운거 감수), 층간소음 벽간소음 상태 확인, 집 아래쪽 흡연 장소 있는지 확인 (밑 집 담배는 확인불가) 이거는 꼭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집 윗층 지금 세번째 바뀌었는데 지옥 -> 천국 -> 연옥 생활중임 윗집 때문에 왜 우리집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야하는지
층간소음 민원이 일정이상 높아지면 해당 아파트 건설사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있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