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는 연방과 지온의 싸움으로 인류가 진화를 시작했다 믿은건지 뭔지 모르지만
연방의 승리로는 안된다 생각하기에 여전히 지온군에 남아서 뉴타입을 위한 싸움을 하기로 결심한것
아마 라라아, 아무로와의 만남이 진바릴이 말한 뉴타입의 가능성이라 생각했기 떄문으로 봄
그리고 그런 뉴타입이 적이면 안된다, 그렇기에 아무로를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 생각한거
샤아는 분명히 아무로를 이대로 적으로 두면 안된단게 제일 큰 동기였다고 봄
근데 극장판은 이게 좀 더 감정적, 복수적 측면이 강하게 바뀌었다던데
비교해서 본적 없어서 몰랐음
샤아는 그래서 자신이 뉴타입이란 확신은 없지만 그런 뉴타입을 죽여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저런 발상도 하는것
그리고 이후 카미유나 퀘스에 대한 이야기기도 함
아무로란 녀석은 무조건 나와 적으로만 설 존재가 아니란걸 알고
안심했을지도 모름
뉴타입을 시대를 열 동지, 같은 뉴타입으로서 서로를 인정하고
미래를 위해 함께 해달라
이것이 샤아의 사실상 이후에서까지의 목적, 샤아가 바라본 아무로의 모습임
적으로 둬서는 절대 안되는 존재이자
동지가 되어줬으면 하는 라라아와 동등한 존재 그게 아무로
반다이 : 하하 뉴타입의 세상이라니 하하 그럼 전쟁이 없어서 프라를 못팔잔아 하하핫
토미노: 시발
뉴타입의 시대라니 이름이 여자같은 녀석 말인가 하하핫
라라아가 샤아랑 아무로 둘다 침대에 두고 싶어했는데 라라아가 빠지니 둘 만 침대에 남게되는군
으아악!
Z서 던지고 튀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