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비는 2돌 전무 해주고 싶은데
그 전에 일단 야나기 전무를 뽑아줘야 하고...
라이터가 뜬금 빙결 저항 떨구는 디버프(빙결 딜 올려주는 버프였나?)를 들고 나와서 또 미야비랑 찰떡일 거라는 소식이 있던데
라이터까지 뽑아가야하나... 사실 라이터 워낙 스토리 짧다보니 굵직한 매력은 못보여줘서 캐릭 자체에 별로 정감이 가는 상황도 아닌데 넘기고 싶은디...
지갑이 남아나질 않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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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비는 2돌 전무 해주고 싶은데
그 전에 일단 야나기 전무를 뽑아줘야 하고...
라이터가 뜬금 빙결 저항 떨구는 디버프(빙결 딜 올려주는 버프였나?)를 들고 나와서 또 미야비랑 찰떡일 거라는 소식이 있던데
라이터까지 뽑아가야하나... 사실 라이터 워낙 스토리 짧다보니 굵직한 매력은 못보여줘서 캐릭 자체에 별로 정감이 가는 상황도 아닌데 넘기고 싶은디...
지갑이 남아나질 않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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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 게임특 명함이면 충분하다. 무기조차 걍 적당히 끼우고)
뭐 그렇긴 한데 또 명함 전용엔진 or 애정캐는 또 돌파해주고 싶고... 이런 마케팅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칼리돈의 자손 이산가족 만들기 싫어서 라이터 뽑을거임 난...
하핫 난 아예 칼리돈의 자손 다 뛰어넘기고 복귀했기 때문에 S랭은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다!!
효율 따질 거면 돌파 신경쓰기보단 명함 더 뽑는 게 나음
돌파도 하고 명함도 다 뽑는다면..?
본인이 과금을 그만큼 할 수 있으면 돌파나 전용엔진 신경 쓰는 것도 좋지
난 야나기 별로 뽑을 생각 없었는데 데모영상이랑 전투체험 해보고 갑자기 맘에 들어서 뽑았음 버니스도 메인스토리에선 별 비중 없었는데 데모랑 개인에피소드로 어필한거 보면 라이터도 그럴거 같아 거기에 격파 서포터니까 성능 픽인건 확실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