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쓰고 그럴땐 범람했는데
최근에는 거의 없더만...
지금까지 쓰는 친구들은
주 시청자들이 그걸 원하거나
본인도 즐기는거라고 생각
사실 누 붙인다고 동일한 문장이
갑자기 예스잼 되는건 아니잖어 ㅋㅋ
만약 일부러 쓴다고 치면
밈 만으로 패시브로
내적 친밀감이 쌓이기 때문이라 봄
사업적인 부분도 있고...
(그쪽 친구들이 트래픽 잘나옴)
루리웹 밈 쓰는 스트리머 보면 그런거 느낄걸
옛날에 일베 여신 이런 친구들 보면
그쪽 입맛에 맞는 단어만으로
쉽게 호응 뽑고 그랬음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론 밖에서 쓰는 건 뭐 알아서 하라는 느낌인데 유게와서 아무도 물어본 적 없고 다 알고 있는 '그런거 신경쓰는 거 루리웹밖에 없음' 이 ㅈㄹ은 좀 안 봤음 좋겠다
대부분 뭐가 원산지인지 모르지 인방도 그렇지만 커뮤 자체도 하는 사람만 하다보니 그냥 별 관심이 없을거임
애초에 쓰는 애들이 그쪽이었는데 봉인 살짝 푼거지
대부분 뭐가 원산지인지 모르지 인방도 그렇지만 커뮤 자체도 하는 사람만 하다보니 그냥 별 관심이 없을거임
개인적으론 밖에서 쓰는 건 뭐 알아서 하라는 느낌인데 유게와서 아무도 물어본 적 없고 다 알고 있는 '그런거 신경쓰는 거 루리웹밖에 없음' 이 ㅈㄹ은 좀 안 봤음 좋겠다
밖에서 쓰는거 여기로 가져와서 같이 패주세요 라고하면 그 반응 나오지 않나
전후관계 따지기 시작하면 패달라는 경우 외에도 좋다고 같이 보자면서 그거 쓰는 애들 들고 와서 불타기 시작했다는 경우도 있을테니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따져봐야 의미없고 밖에서 쓰는 거 패달라고 여기로 가져와서 불태우는 꼬라지도 보기 싫으니까 같이 나가줬으면 함
고객중에 벌레들이 대다수라 일부러 놔두는거겠지 하여간 일베문화 성공적으로 정착한건 맞는듯 베글에도 근들갑 타령하는 것들에다 어쩔 수 없다 하는 꼬라지 보고 그냥 패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