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근무하는 친구한테 듣기론 진짜 상대방 ㅂㅅ만들고 감옥 살지라는 생각으로 들어온 사람들 꽤많다고함. 마인드자체가 틀림.
자존심 하나때문에 사람이 얼마나 비이성적인짓들을 손쉽게하는지 상상도 못할거임.
합의니 뭐니 그런것 싫고 그냥 자기 싫은 새끼 조지는걸 택하는.
사과한마디면 끝날 일들을 자존심 하나 지킬려고 돈많은 사람들은 변호사로 수년동안 매달려서 있는대로 꼬장부리거나 돈없으면 그냥 반ㅂㅅ만들고 감옥에서 살지를 택하는....
진짜 그런 사람들이 현존한다는걸 생각하면 아무리 열받고 그래도 사이다니 뭐니 생각해서 감정적으로 대하지맙시다..
남편이 먼저 선 넘었네 사과도 했는데 또 뭐 어떻게 해달라는거지
교도소 썰 생각나네 거기 사람들은 상상만 하던거 진짜 저질러서 갇혀있는 사람들이라고
미안하다고 하면 다지 미안하다는 말로 못 끝내는 상황으로 만들어 줘?
근데 뭐 더 해줘야함? 크게 다친것도 아니고 부딪히고나서 사과까지 했는데 뭐 미안하면 성의를 보여라!! 이런건가
저런부류인간들이 노키즈존만들게하는 호로부모새끼들인듯
남편이란놈이 가오에 목숨 걸고 사네 뭐 죽음으로 사죄하고 ㅇㅈㄹ하길 바랬나?
화장실가서 와랄ㄹㄹ랄ㄹ라이라도 해주길바랬나보지아니면 가진돈 다 주고 무릎꿇고 꺼이꺼이하거나
남편이 먼저 선 넘었네 사과도 했는데 또 뭐 어떻게 해달라는거지
월-
저런부류인간들이 노키즈존만들게하는 호로부모새끼들인듯
월-
화장실가서 와랄ㄹㄹ랄ㄹ라이라도 해주길바랬나보지아니면 가진돈 다 주고 무릎꿇고 꺼이꺼이하거나
뭘바라는게 아님 걍 기분나쁘니 저러는게 대부분임... 걍 답없음
가오도 앤간치 부려야지 원
내 생각엔 보통 저런 상황에서 남편의 감정 처리 용도로 쓸려고 그러는거 같음...
콜센터 알바 할 때 자주 있는 유형인데 자기한테 무릎 꿇고 엎드려 비굴하게 싹싹 빌기를 원하는 유형ㅇㅇ 같잖은 새끼들이 건수 잡았다고 왕대접 받고 싶어하는 거임
불판도게자를 하던가 손가락을 잘라 케지메를 하는걸 원했던게 아닐까
똑같이 기분 나쁘게 대해줘야 됨. 그 자리에서 지킬게 많은놈이 불리하지
머니 머니해도 머니? 어니면 석고대좌 맞춰주면 한도 끝도 없지
미안하다고 하면 다지 미안하다는 말로 못 끝내는 상황으로 만들어 줘?
교도소 썰 생각나네 거기 사람들은 상상만 하던거 진짜 저질러서 갇혀있는 사람들이라고
그 사람들에게는 범죄 및 상해는 그저 선택사항이자 옵션인지라
근데 뭐 더 해줘야함? 크게 다친것도 아니고 부딪히고나서 사과까지 했는데 뭐 미안하면 성의를 보여라!! 이런건가
애 키우면서 받는 스트레스 남한테 푸는 케이스일지도
솔직히 상대가 앞 안보고걷거나 해서 부딧힌게 아닌이상 자기 애 애지중지 하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대충안고다닌거란 소리인데. 가끔 보면 애인지 방패인지 모르게 들고다니는 부모 보면 이런생각이 들더라고
갑질하고 싶어서?
남편이란놈이 가오에 목숨 걸고 사네 뭐 죽음으로 사죄하고 ㅇㅈㄹ하길 바랬나?
어이어이. 강한 말은 쓰지 말라고. 약해보이니까.
아 낭낭하게 꺵값넣어달라고오오오
부부가 쌍으로 ㅄ이네.
ㄹㅇ 저기서 사과 말고 뭘 더 함...
생각보다 사과로 넘어가는 사람들 별로 없지 ㅋㅋ
저런거도 부모거 다 해버리면 애기들 사회화, 정서발달은 뭐로 하려고....
싸운거도 아닌데...
이 목숨이 아니라 자기 목숨이 아까워서 튀었네
남편 차 카니발일듯 아님 말고
살해협박은 좀 심하다 생각하지만 마누라 앞이라고 가오잡다가 깨갱하는 꼬라지도 웃기긴 하군ㅋㅋ
아마 남자 분노조절 장애같은거 있는 사람일 듯. 애기 아빠는 분노조절 잘해고. 그러니 그 남자가 진짜 올라올려고 하는 거 간신히 참고 마지막 선 제시를 한 게 아닐까....
애기아빠도 사과 받고도 저러는 거 보면 분노조절 잘해는 아닌 거 같음
조절 장애였으면 경고 같은 거 안 하지
돈달라는거야 뭐야
미안합니다 말고 없을건데 그리고 보통은 애기랑 크게 부딪힌게 아닌 이상은 괜찮다고 말하지 않을까 싶고
순식간에 스릴러
앵벌이 하는데 선을 넘으면 바가지 깨지는건데, 글에 나온 저 남편은 지 새끼를 바가지로 쓰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뒤가 없는 사람이라지
그럼 사과하면 다지 머저리새끼
가오잡으려다 본전도 못 찾았죠? 븅신들 ㅋㅋ
우발적 살인은 무슨 심각한 이유로 나는게 아니더라 의외로 굉장히 사소한일로도 살인이 발생함
ㄷㄷㄷㄷ무섭다
그래도 애비가 애는 아끼는게 맞나보네 찐이었으면 저기서 언성 더 높이는데
지도 좇될까봐 도망간 거임 걍 쫄보 ㅋㅋㅋ
어디 달리다가 태클걸고 넘어트린것도 아니고 팔꿈치로 툭 친거 정도 일텐데.....그럼 미안하면 다지...미안하면 답니까 라고 말하는건 뭐야? 위자료 달라는건가?
예의란 사회적으로 합의된 자기방어기제다.
지들의 일상스트레스를 뭐 건수 잡으면 잘됐다 싶어서 타인에게 때려박으려는 m생들이 있지...역겨운 타입
저기서 해보든가 할수나 있고? 이러면 뉴스 타는거임 ㄷㄷ
세상 무서운줄 몰라서 저러지
뭐 넘어져서 애기 머리라도 깨졋음? 그럼 미안하면 다가 아닌게 맞을수도 있는데 그냥 톡 쳣으면 미안하면 다지 빙신
잃을 거 없는 사람이 과연 무릎 꿇고 사과를 할까? 아니면 빵 한 번 더 간다는 생각으로 몇 명 더 담궈버릴까?
진짜 툭 친 거 가지고 석고대죄 하길 바라네
그렇게 귀한 자식을 왜 사람 많은 마트에 데려와? 어떤 사람이 있을 줄 알고.. 오늘만 사는 사람 생각보다 많은데;; 지들 뭐 왕족임?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 길터줘야함?? 미안하다고 하면 됐지 애가 울지도 않은 모양인데
저기서 제어 못했으면 진짜ㄷㄷ
가오잡다 진짜 미친 놈 만나니 깨갱 ㅋㅋㅋ
어차피 본인 자식도 좀만 크면 온 동네방네 시끄럽게 하고 말썽부릴텐데 그때는 주위 사람들한테 사과 할까 모르겠네 ㅋㅋ
난 저기서 빡친 사람도 잘못했다는 말이 나왔다는 게 믿을 수가 없더라. 진짜 담근 것도 아니고 저 사람이 뭘 잘못한 건지 원...
남편도 남편인데 부인은 또 뭐냐? 저 남자 혼자 들이박아서 부딪힌거 아님 자기도 전방 주시 안해서 부딪친걸텐데 미안합니다가 아니라 조심 좀 하세요는 뭐여 ㅋㅋㅋㅋㅋㅋ
진짜 사과만 하면 다야 이런 인간들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쫄보쉑 '진짜'앞에선 암것도 몬하죠~
교도소에 근무하는 친구한테 듣기론 진짜 상대방 ㅂㅅ만들고 감옥 살지라는 생각으로 들어온 사람들 꽤많다고함. 마인드자체가 틀림. 자존심 하나때문에 사람이 얼마나 비이성적인짓들을 손쉽게하는지 상상도 못할거임. 합의니 뭐니 그런것 싫고 그냥 자기 싫은 새끼 조지는걸 택하는. 사과한마디면 끝날 일들을 자존심 하나 지킬려고 돈많은 사람들은 변호사로 수년동안 매달려서 있는대로 꼬장부리거나 돈없으면 그냥 반ㅂㅅ만들고 감옥에서 살지를 택하는.... 진짜 그런 사람들이 현존한다는걸 생각하면 아무리 열받고 그래도 사이다니 뭐니 생각해서 감정적으로 대하지맙시다..
남자새기는 결혼하고 애까지 낳은색기가 가오잡고있네 귀두충색기
그냥 현행범으로 넣어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