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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장은 "나도 못하고 니도 쿠테타로 올라왔잖아 방위실장아 그게 가능해 보이냐" 라는 식으로 보면 되게 소름 돋는
당연한 것 아닌가 꼼라드? 쿠데타를 매주 치르다 보면 저 정도 깨진 개밥그릇쯤 한 눈에 훤히 보일 수밖에 없다네?
숙청 짬바가 있지 ㅋㅋㅋ 압력은 적당한 쿠데타 시늉으로 빼주면 된다고 아 ㅋㅋㅋ
으휴 초콜릿이나 먹고 떨어져
누울자리정돈 알아보는 쿠소가키
두번째 장은 "나도 못하고 니도 쿠테타로 올라왔잖아 방위실장아 그게 가능해 보이냐" 라는 식으로 보면 되게 소름 돋는
당연한 것 아닌가 꼼라드? 쿠데타를 매주 치르다 보면 저 정도 깨진 개밥그릇쯤 한 눈에 훤히 보일 수밖에 없다네?
보드카 잘 맥이는 붉은겨울 대원수.
누울자리정돈 알아보는 쿠소가키
애가 자리 욕심이 많아서 자기 능력 이상으로 학교 일을 다 통제하려 드니까 찐빠가 나는 거지, 체리노는 그래도 자기 힘으로 붉은 겨울 학원이 돌아가게는 할 수 있는 능력자다.ㅋ
으휴 초콜릿이나 먹고 떨어져
게다가 은근슬쩍 정식 납품하려고 시도도 함ㅋㅋㅋ
숙청 짬바가 있지 ㅋㅋㅋ 압력은 적당한 쿠데타 시늉으로 빼주면 된다고 아 ㅋㅋㅋ
킹갓체리노: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당연히 쿠데타 할 수도 있지
체리노가 애같긴한데 은근 쿠테타나 반란에 관련된 대사는 하나 같이 주옥같아ㅋㅋ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