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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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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변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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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해...
조명 게빡세게 치네
뼈에 붙은 고기는 제껍니다.
으... 느끼....먹기 불편...
뼈빠지게 요리하셨네
고기를 하나도 아니고 두개나 넣네 야하죠
조명 게빡세게 치네
완벽해...
뼈에 붙은 고기는 제껍니다.
뼈에 붙은 고기 뼈채로 걍 버린거 아냐? 순간 욕나옴.
콩피같은건가?
뼈빠지게 요리하셨네
으... 느끼....먹기 불편...
그러니까 저 고기가 개를 찐거라는 거죠???
김치마렵다
빵이 눅눅해 지지 않을까?
그 눅눅해지는 빵맛이 일품 아닐까
눅눅이 아니라 촉촉이다 애송이
또 터키인가
하나만 넣고도 개쩐다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둘?
고기를 하나도 아니고 두개나 넣네 야하죠
하나만 넣고 상추좀…
소스 마지막에 애기 볼기짝 두들기듯이 촵하고 바르는게 웃김 ㅋㅋ
주의 : 빵 아래 터지면 육즙 질질 샘
이건 그냥 손으로 들고 먹는 고기자나요..
외국에서 저런 고기 먹어보긴 했는데 짜....
양념은 안하남? 야채도 좀넣고
야채 들어갈 공간도 없을거같긴 한데 바베큐 소스같은거 좀 얹으면 기가맥힐듯
왜 장갑을 하나만낀거야
저정도면 고기에 빵이 묻어있는 수준아닌가
뼈와살이분리되는 밤.
갈비찜 양념으로 해서 먹어도 맛있겠네
이런거 터키 아니면 미국이던데
엄청느끼할거 같다
이야 뼈 한바퀴 돌려서 샥 떨어지는거 보니까 고기가 엄청 부드럽겠다…
소스랑 야채도 좀 넣어줘! 하다못해 올리브라도ㅠ
그냥 양손에 들고 먹게 빵안에 스프 담아줬으면.
이런 미친 개쩐다
장갑 끼고 장갑에 기름 다 묻힌 뒤 그 장갑으로 빵을 만지면 오또케요...
그릇에 담아 줘요
빵 스킨 끼운 통고기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