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롤)근데 40억원 배팅이 왜 제우스가 된걸까

[kimmc]

40억원 배팅이면 페이커 빼고는 다

찔러볼만 했는데

[사용할수없는닉네임]

탑이 젤 구멍이라 생각했나보지 머

[6KG우유통]

페이커 빼면 누가 핵심인가요 하면 대부분 제우스임

[6KG우유통]

월즈에서 상체 호러쇼였는데 가장 눈에 띄던게 도란이고

[ㅇㄹㅇㄹㄴ]

한화에서 그나마 아쉬운게 도란이었으니까?

근데 최상급매물이라고할수있는 제우스 기인이있으니까 돈 부을만했겠찌

[민트파인애플피자]

그야 포지션중에 질러볼만한게 탑뿐이니까

[fon-dets]

한화에서 라인업에서 필요한게 강한탑이니까

[fon-dets]

근데 제우스에게 했던 오퍼를 기인한테도 똑같이찔렀을건데 쵸비가 뭔가있긴한가바

[trueheart]

기복이 가장 큰 라인이라 그런 듯
도란이 잘하긴 하는데 고점이 높은 대신 저점도 낮다보니 안정적인 탑 라이너를 원했던거 같음

[6KG우유통]

고점이 진짜 엄청 높은 선수인건 맞는데 저점도 남다른 수준이라

[Kittisaurus]

페이커 제외했을 때 핵심선수라고 하면 제우스니까

[[드라그노쉬]]

탑 원딜 빼고 다 계약중인데?

[P.S.G]

바텀은 보통 2명이 한팀이란 느낌이 있고

오너도 잘하고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MVP 비중보면 제우스가 많기도 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