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부터 다른라인은 은퇴하지않는 이상 그대로인데
탑은매번 바뀜
그나마 칸나때 오래했지만
언해피 띄우고 가버림
그뒤에 온게 제우스고 T1 유스 순혈 탑라이너로 월즈 2번도 들었음
근데 나가버림
걍 T1이랑 탑이랑 연이 없는걸지도 모르겠다
13년도부터 다른라인은 은퇴하지않는 이상 그대로인데
탑은매번 바뀜
그나마 칸나때 오래했지만
언해피 띄우고 가버림
그뒤에 온게 제우스고 T1 유스 순혈 탑라이너로 월즈 2번도 들었음
근데 나가버림
걍 T1이랑 탑이랑 연이 없는걸지도 모르겠다
걍 간나가 정신나간거고, 탑은 원래 자주 바뀌었는데, 굳이 순혈타령은;;
그래서 제우스에 애착이 더 갔었다는게 요지임
티원 유스에서 1군 데뷔한거면 성골이지.
니 생각이 그런거면 어쩔 수 없는데, 걍 간나가 개판치고 나간거, 제우스가 잘해줘서 좋았던거지, 그건 순혈이랑 상관없어. 그리고 모든 라인이 왜 은퇴하고 바뀌어; 뱅/울프/후니/에포트 이런 선수들 걍 이적한거임. 님이 말하는 은퇴하지 않는 이상 안바뀐다는 페이커 뿐임. 뱅기조차 이적했는데...
뱅 울프는 해외리그를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갔다가 은퇴수순 밟은거니 크게 다를건 없다고 봄 내가 글을 잘 못쓴것도 있긴한데
그니까 요지는 니가 말한 유형에 해당하는 선수는 페이커밖에 없고, 자꾸 이상한 조건에 끼워맞추려고 한다는 거임;
T1에서 주전경쟁에 밀려서 타팀 간 테디(처음부터 외부수혈이지만)/에포트 사실상 은퇴수순 밟으러 해외리그로 나간 뱅 울프같은 사례가 있다는것도 당연히 아는데 T1에서 오래해먹은 탑이 없다는걸 말하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