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특히 마지막 노래 라멘트 부르는데 n롤랑 코스한 손수호 성우가 기타 연주하고 n안젤라 코스한 이다은 성우랑 안젤리카 코스한 mili 둘이서 듀엣 할땐 진짜 감동이었다앵콜때는 김지훈 취향 재즈 곡들 연주해주던데 n와 n국내에서 재즈 좀 한다 하는 분들은 다 데려온 것 같더라 n다들 기깔나게 연주해서 오히려 앵콜이 더 신났음진짜 프문 팬이라서 행복하다
그레고르부터 홍루까지 8명의 사라지네 메들리도 좋았음. 이거 음원발매 언제 한다는 얘기 나온거 있냐?
이미 작업중이지 않을까
마지막에 김지훈 나와서 9장이랑 9장 로드맵 발표하는거 오졌음. 진짜 큰거 온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