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이고 한국어 버전인데 프레젠트는 뭐냐......? 콤비니... 정목... 으윽 머리가... 『존재하지 않는 기억』이......
음..아니 뭐.... 이정도는 이해가...되긴하잖아.
아! 무츠키는 보그체도 잘쓰는구나! (O)
어.....어..
음..아니 뭐.... 이정도는 이해가...되긴하잖아.
아! 무츠키는 보그체도 잘쓰는구나! (O)
프레젠트는 일본어도 아니고 영어라서 어색한가? 는 잘 모르겠네
일본어에서 쓰는 일본영어지만 영어여도 어색한 건 마찬가지인데요...... 한국어로 대화하는데 누가 프레젠트라고......
프레젠트가 언제부터 일본 영어였는지.. present = 선물 그냥 영어 발음대로 적은 것 같은데 ㅋㅋ
제가 보기에는 무츠키가 일부러 장난식으로 쓴 것 같네요 ㅋㅋ 글에 나온 것처럼 콘비니니 정목이니 같은 진짜 일본식 표현을 쓴 거면 모를까.
일본에서는 일상회화에 영어를 많이 쓰는데 선물을 프레젠트라고 하는 것도 그중 하나라는 얘기 편의점도 콤비니라고 하잖아요 일본은 블루아카이브도 편의점을 콤비니라고 써서 서비스하다가 욕먹고 바꿨다고 하고
일본에서 일상회화로 많이 쓴다고 그게 일본 영어가 됩니까..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니라 성탄절 선물이라고 해야죠. 사람들이 하도 많이 써서 익숙해진 것 뿐 'christmas 선물' 이러는 꼴이잖아요
크리스마스는 출처가 영어일 뿐이지 한국에서 한국어로 사용되고 있잖아요... 한국에서 선물을 프레젠트라고 하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