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나 로봇, 양자컴 이런 쪽 위주로 넣을까 하는데
마소, 구글(알파벳), 엔비디아 뭐 이런...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회사 대여섯군데 분산해서 넣으면 손해를 봐도 크게 볼 일은 없으려나
저런 분야는 요즘 많이 올랐다고 해도 아직 오를 일 많이 남았을 것 같고...
ai나 로봇, 양자컴 이런 쪽 위주로 넣을까 하는데
마소, 구글(알파벳), 엔비디아 뭐 이런...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회사 대여섯군데 분산해서 넣으면 손해를 봐도 크게 볼 일은 없으려나
저런 분야는 요즘 많이 올랐다고 해도 아직 오를 일 많이 남았을 것 같고...
좋지
분산해두고 남는건 S&P500이라던가 넣어두고...해야겠구만
'손해'를 절대 안 보고 싶단 마인드면 s&p500이 제일 안전할 듯
절대까진 아니고 원금에서 한 20퍼센트 쯤 박살난다거나(...) 하지 않으면...ㅋㅋㅋㅋ
미장 상승세는 중동 아시아 자금의 대량 유입때문임 기술발전? 사실상 그건 부수적요인이고 당장 sp500 10년 구래프 보삼. 상승치 80%가 언제 발생했는지 90% 기간이 보합이었음 그 정도면 걍 국내 저축은행 이자놀이가 더 낫았울 지경 사실 현 미증도 많은 거품이 낀 상태 물론 글로적 경제가 개차반이라 미증에쏠림이 가중된거라..당연 타국보다 시장이 버티는 효능은 강화된건 사실 다만 장기? 는 굉장히 불확실성이 큼 당장 우러 전 이후 중국의 유라시아 지배력이 어땋게 될지가 가장 큰 불확정요소임. 3년안은 몰라 10년은 ... 변수가 너무 많음 매번 보는 아이디는 좀 길게 쓰는데 미증운 3년 간격으로 보고 10년 이상은 차라리 연금과 절세 쪽이 더 확실하긴 함. ( 투자대비 가성비.제외. 보증성) 어쨌든 무지성 미증은 장기로 할게 아님. 당장 미국이 패권주의를 포기했고 자국보호로 들어간다고 천명한 걸 감안해야지 반드시 어쩄든 투자는 절반의 예적굼 절반의 미증시나 채권성 투자 구리고 여유분의 금 → 이후 자본이 모이면 땅임 결국 라스트는 땅임.
진짜 사놓고 10년 안볼거면 현물 금이 짱임
으음...그럼 일단 넣되 10년까진 좀 그렇고 3년 쯤 뒤에 다시 생각하는게 좋겠군... 거품이 끼긴 꼈을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10년까지 보는 건 좀 위험한갑네 하여튼 ㄳㄳ 신기술(?)에 조금 관심있는 정도 외에는 뭘 알아서 주식을 하려고 한게 아니니 이것도 참고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