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주최측을 잡겠다는 계획도 성기훈 스러움
2년 동안 해 온게
오겜에 초대한 녀석이 지하철에서 있었다
사채업자 고용해서 지하철 다 풀어서 딱지치기 하는 놈 찾는다
오겜 진행 요원들 총이 많다
나도 총 구한다
한국에서 총기 구한거 생각하면 어마무시한 일을 한게 맞기는 한데
그게 전부임
딱 자기 머리에서 해야 할 일만 할려고 하니깐
시즌2에서 성기훈 계획이 죄다 쌉창나게 된 원인이기도 함
더 나쁜게 있다면 오징어 게임 참여 경험 때문에
타인의 불신은 더 강해져서
성기훈은 딱 사채업자 사장만 만나고
나머지 인원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접점이 없어서 성기훈도 걔네들도
서로가 누군지도 모름
막말로 햇빛캐피탈 이사가 안 도왔거나
저 돈보고 눈 돌아가서 사채업자들 대리고 쳐들어왔으면
그 시점에서 성기훈 계획 망했음
어떻게 보면 오징어 게임 경험으로
가뜩이나 머리도 안 좋은 사람이 이제는 타인도 안 믿고 혼자 계획을 짜고
이 많은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니
늘 하던대로 시즌1에서 먹혔던 모 아니면 도 작전 하다가
죄다 실패해서 시체만 늘림
다르게 말하면 저 돈으로 등신같은 계획만 세운 덕분에
오겜 주최측에서 진작에 안 죽여버린걸지도
그렇다고 성기훈이 무슨 능지파 캐릭터 수양훈 되서 명회캐피탈 대표 한사장이랑 같이 오징어게임 ㄹㅇ 엎어버리면 핍진성있겠냐고
차라리 456억으로 2년동안 불려서 vip로 참가하게 해줘 해놓고 역겹게 즐기는 척 하다가 사실 난 네놈들과 게임을 하려 했어 했음 몰라..
차라리 456억으로 2년동안 불려서 vip로 참가하게 해줘 해놓고 역겹게 즐기는 척 하다가 사실 난 네놈들과 게임을 하려 했어 했음 몰라..
아무리 456억이 있어도 456억을 쾌척하는 애들처럼 크려면 성기훈 정도로는 안 되지...
그렇다고 성기훈이 무슨 능지파 캐릭터 수양훈 되서 명회캐피탈 대표 한사장이랑 같이 오징어게임 ㄹㅇ 엎어버리면 핍진성있겠냐고
수양훈이 누구야
배우드립이잖아 수양대군
워낙 멍청한 짓을 하기는 했는데 시즌1 성기훈을 생각하면 그게 맞는 것 같다고 이해했음 독기만 가득한 바보...
그래도 모텔방에서 총 연습은 많이해서 사격실력은 일반인 치곤 좋은거 같던데 ㅋㅋㅋㅋㅋㅋ그나마 엄백호급 능력ㅊ로 최대치 계획과 포텐을 만들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