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스탭 협력업체 돈 못받는다는 것도 이해 못하겠는데,
저 업계가 저래 돌아간다면 몰겠는데,
보통 사전 계약한거 계약파기하면 파기 한쪽에서 다 물어줘야 함..원래 줄돈 줘야 된다고.
계약해놓고 자기 맘대로 캔슬했다고, 안줘도 된다는 곳 있으면 있는 곳이 어딘지 묻고 싶네.
경기도 안 좋은데 아무리 애도할 일이라고 해도 연말 연시에 올 스탑 걸어버리면 자영업자들 다 죽으란 소리지
뭐 연말 연시 모임 모인다고 그 사람들이 애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다들 슬퍼 하지만 자신들 생활은 다 하면서 애도 하는거지
나라에서 강제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
쐐기 박은게 한강 불꽃놀이 사태 같은데 그걸 행정조치까지 취해버리니 다 취소 때려 버리라는 거지
아니 살사람은 살아야지 경기도 안 좋고 위약금 같은거 때문에 저희도 어쩔 수 없이 진행했다 하고 사과문 까지 올렸는데 행정 조치까지 취해버리면 그냥 다 취소 하란 소리지 그게 왜 행정 조치까지 때리는지 진짜 이해가 안 됨.
근데 쟤네들은 파시스트라고 생각 안할걸?
내가 늘 생각하던게 있어.
군복 안입고, 이상한 인사 안하고, 총칼 안든다고 해서 그게 파시즘이 아닌게 아시라고.
파시즘은 극단적인 하나됨을 추구하기 위해서 그 이외를 인정하지 않다못해 탄압하는 행위.
그게 파시즘이야.
역사속 이미지? 그건 지금와서 정립되었을뿐, 그때 나치들이나 파시스트들도 우린 과거 그 실패자와는 다르다고 해왔을거다.
이젠 우리 역시 자유롭지 않겠지.
콘서트/이벤트를 예정대로 진행하되 공연 중간에 애도의 시간을 갖고
유족들과 사고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이거 취소하고 저거 취소하고 다 취소하고 각자 다 생계가 달려있고
그 일 안하면 당장 들어와야할 30만원 100만원이 없어서 큰일날 사람들 천지인데 쩝
이런거 보면 갑작스러운 애도기간이라고 하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의 생계가 사전에 걸렸던 중대 업무라면은 담당 연예인과 소속사가 말을 조리있게 제대로 잘 하고 콘서트 컨셉하고 세트리스트를 바꿔서 진행을 맞는 것 같단 생각도 들음
그냥 연말 특수, 연초 특수가 다 증발해 버림.
넌 왜 추모 안함? 하는 추모 홍위병들이 문제다 증말..
임영웅이나 되니 강행 가능하지. 보통 어설픈 팬덤가진 가수는 박살난다
나라에서 시전하는 '왜 너는 슬퍼안해~~~' 웃기고 있다 그냥
정말 우연이지만 어째 자영업과 더불어서 이런저런 사업관련이 죄다 예상치못한 재해,뉴스가 겹쳐서 다 죽어나가네
여행업계 일하는 내 친구도 어제 들어보니까 불만이 많더라 이렇게 해버리면 자기 같은 사람은 어떻게 사냐고 그러던데
이런거 보면 갑작스러운 애도기간이라고 하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의 생계가 사전에 걸렸던 중대 업무라면은 담당 연예인과 소속사가 말을 조리있게 제대로 잘 하고 콘서트 컨셉하고 세트리스트를 바꿔서 진행을 맞는 것 같단 생각도 들음
연예인은 그거만으로도 이미 리스크임. "말을 잘해서" 라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애도기간 자체가 좀 구멍 가득함 그 기간 동안 뭘 체계적으로 마련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남들 일상과 생계 다 틀어막고 '너네 다 슬퍼해!' 이런다고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뭐라도 있나? 애도심이 더 강해지는 것도 아니고, 없던 사람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공공기관: 취소안해? 조져줄게
세트리스트 바꾸는것도 기존 리스트에 무대 세팅하고 다했을텐데 그걸 한순가에 트는것도 무리수가 있음
근데 취소하면 그냥 취소가 아니라 위약금 다 물어줘야함. 저 계약건들은 다 물어줘야 혀. 버스도 버스를 대절한 사람들이 위약금 물어줘야지.
그래서 무대 취소하면 제일 손해보는건 가수 본인임.. 취소한다고 대관한거, 무대 세팅한거, 돈 안줘도 되는게 아니라, 그거 다 지불할거 해야함. 관객들 환불도 다해줘야 하니, 쌩돈 박아야 하는 건데.
난 저 스탭 협력업체 돈 못받는다는 것도 이해 못하겠는데, 저 업계가 저래 돌아간다면 몰겠는데, 보통 사전 계약한거 계약파기하면 파기 한쪽에서 다 물어줘야 함..원래 줄돈 줘야 된다고. 계약해놓고 자기 맘대로 캔슬했다고, 안줘도 된다는 곳 있으면 있는 곳이 어딘지 묻고 싶네.
추모한다고 밥 안먹고 일 안하는거도 아닌데 사실 가수는 노래 부르는게 직업이고 연주자는 연주하는게 직업인 사람들인데 먹고 살려고 일하는걸 추모안한다고 뭐라하는건 좀 이상한거 아님?
그냥 연말 특수, 연초 특수가 다 증발해 버림.
정말 우연이지만 어째 자영업과 더불어서 이런저런 사업관련이 죄다 예상치못한 재해,뉴스가 겹쳐서 다 죽어나가네
이거 비슷한 상황 얼마전에도 본거 같은데....
여행업계 일하는 내 친구도 어제 들어보니까 불만이 많더라 이렇게 해버리면 자기 같은 사람은 어떻게 사냐고 그러던데
임영웅이나 되니 강행 가능하지. 보통 어설픈 팬덤가진 가수는 박살난다
강행했어도 욕 엄청 먹고 있더라
임영웅팬덤은 세상추세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걔는 지 돈버는거보다 주변인에 신경썼다고 본다. 팬들이 자기광고하는 차 사니까 부담된다고 모델 그만뒀다매. 돈이 아쉬운 양반은 아니니. 지가 욕받이로 버텨주는거지.
임영웅도 욕 뒤지게 먹고 있더라 ㅋㅋㅋ
이전에도 뭐요 그거 땜에 욕먹더만.
그런 놈들이 동네 술집 장사하면 그건 찾아가서 문 닫으라고 안 하겠지 잣대가 뭔지 진짜
오히려 대부분이 그냥한다...
안한다고 이때까지 들어간돈 계약 된 돈 안줄수 있는게 아니라서, 대부분은 걍 강행함. 이슈가 안될것 같으니 기사가 안날 뿐이지.
안그래도 12월 사건이 많았는데 연말 연초 공연만 보고 달려온사람들 허탈할만하지..
근데 임영웅도 스태프들 비용 다 지원해준거 아니었음?
임영웅은 세트리스트 좀 수정해서 진행하기로 결정한 걸로 암 애도에 맞게 수수료 없는 환불만 지원
난 또 취소했다고
임영웅 외의 소극장이나 콘서트들은 지금 줄취소 중임 안그래도 계엄 여파로 인해서 개판된 연말 공연 시장인데...
이게 참.....또 열면 연다고 욕먹고 안열면 안연다고 욕먹으니....
넌 왜 추모 안함? 하는 추모 홍위병들이 문제다 증말..
유게에서 본 인간인데 소름 끼쳤음.
유튜브 댓글가면 정신병자 한가득임 왜 애도기간인데 아예 단식을 하자고 하지 시바 밥도 먹지 말자 걍
???:국가애도기간에 족발이랑 술이 넘어가냐(국가'애도'기간에 '유머'게시판에 들어가며)
나라에서 시전하는 '왜 너는 슬퍼안해~~~' 웃기고 있다 그냥
이시국에 남발하면 벌어지는 일.
그렇다고 그대로 추진했으면 욕 먹는 것도 연얘인 아닌가? 안타깝긴 한데 그렇다고 이걸 또 연얘인 위선떤다고 모는 것도 좀 아닌거 같음.
남 슬픔을 못느끼는게 아니야. 그저 내 슬픔이 먼저 느낀거 뿐이지.
어이가없음 애도는 애도고 살 사람들은 살아가야지 이거 애도해야한다고 저지랄떨게 만드는 놈이 암약세력임 왜 그냥 티비, 유툽, 영화관도 다 셧다운 해라 그리고 제일먼저 회사부터 나가지말라해 애도해야지 출근은 왜 해야함? ㄱㅅㅂ
전체주의 국가를 원하는 모지리들이 넘치면 나타나는 일이지 슬퍼하는 나에 취해서 모조리 슬퍼해야하고 이단으로 몰아가는 ㅂㅅ새끼들이랑 그놈들 이용해서 국가흐름을 가져가는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말, 연초 행복을 위해 준비하고 행복하려는 사람들은 왜 모조리 슬퍼만해야하고 모든 계획을 다 버려야하냐 피해자들 이외에는 함께 슬퍼해주고, 내 가족과 친지들과 행복을 찾을땐 찾을수 있어야지
그냥 전체주의국가라는 말 외에는 설명이 안됨 진짜 사회가 극도로 수직적이야
추모 기간 자체야 뭐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냥 좀 짧게 가지고 일할 사람은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해
하필이면 사고가 난 타이밍이 연말 직전이라... 하아...
대신 돈이라도 내주고 ㅈㄹ하던가 여기도 전에 불꽃축제건으로 반응 가관이던데 살 사람은 살아야지 어쩌라고 굶어 뒤지라고 하는데 ㅈㄹ도 정도껏이지
애도하는건 좋은데 그거 가지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ㅂㅅ들이 하도 많아서 ㅡㅡ
누군가에겐 생업이란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당장 이시국에 일 왜함? 회사 왜 감?하면 화낼 거면서 애도를 위해 전국의 모든 경제활동이 다 멈추길 바라는 머저리들이 너무 많음
그와중에 유람선 운행했다고 6개월 운행금지 때리는 서울시
그래놓고 타종 행사는 함 ㅋㅋㅋ 어쩌라는건지
특수의 증발
애도는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진짜로 봉사활동이라도 가고 애도하는 사람들은 남 애도하나 안하나 감시하려고 쓸 마음이 없다
요새 먹고 살기 힘든데 연말 특수라도 해야 먹고 살 사람들도 있는데
경기도 안 좋은데 아무리 애도할 일이라고 해도 연말 연시에 올 스탑 걸어버리면 자영업자들 다 죽으란 소리지 뭐 연말 연시 모임 모인다고 그 사람들이 애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다들 슬퍼 하지만 자신들 생활은 다 하면서 애도 하는거지 나라에서 강제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
쐐기 박은게 한강 불꽃놀이 사태 같은데 그걸 행정조치까지 취해버리니 다 취소 때려 버리라는 거지 아니 살사람은 살아야지 경기도 안 좋고 위약금 같은거 때문에 저희도 어쩔 수 없이 진행했다 하고 사과문 까지 올렸는데 행정 조치까지 취해버리면 그냥 다 취소 하란 소리지 그게 왜 행정 조치까지 때리는지 진짜 이해가 안 됨.
그래놓고 서울에서 종 치면서 행사는 왜 하게 뒀는지 모르겠네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건 행사종합보험으로 이런 케이스를 다루면 되지 않을까 싶음.
말로는 착한사람인척 감정팔이하면서 사냥하고 남의 생업은 개만도 못한 취급 그러면서 뒤로는 유행중인 작품 얘기 엄청해대겠지
그니까 이게 좀 잘못된거같음 자중하자는건 좋은데 강제처럼 되버리니....
자중이라는게 있었던가? 사람들이 사회생활이니 눈치니 개념이니 그런 있어보이는 단어를 앞세운 보이지 않는 표현으로 반쯤 강제해놓곤 그걸 자중이라고 포장한거겠지. 뉴스중에 침착맨 영상 올렸다고 욕하는거 보면서 어질어질하더라. 그래놓고 자중을 요한다라...
예전부터 이 나라는 이런 부분에선 언제나 강제였음
추모를 위해 산 사람들을 죽이겠습니다...
참 아이러니하네. 인간성을 이유로 또다른 인간성을 죽인다는게.
애도 강요하는 애들은 공자랑 맹자가 무덤에서 일어나서 그딴게 예의냐고 뚝빼기 깨질놈들임 심지어 유가족이 원하는것도 아니고 지들 ↗꼴리는데로 강요하는 새끼들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국가에서 전면 배상하든가 누구 맘대로 강제 애도 기간을 갖네 마네 하는지
애도의 기간은 행정 기관들의 몫이지 국민의 몫이 아닌데.... 산 사람은 본인 인생을 살아가야지...
슬픈 사람이 있다고 새로 슬픈 사람을 만드는건 무슨 발상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노릇
임영웅 콘서트 취소 안한다고 엄청 까이던데
애도기간이라고 모두에게 강요하는게 지나쳐서 문제라.생각함 본인들도 생일 껴있으면 케잌사서 초 불어서 끌거면서
중지나 강행이나 둘다 입장이 다르고 사정이 있는건데 자꾸 누굴 찔러죽이지 못해 안달인놈들이 양쪽 다 긁는거임 에효...
한쪽이 일방적으로 감성만을 위해 한쪽의 경제적 손실을 강요하는데 입장이 다르고 사정이 다르다? 아니 손해의 반절이라도 지들이 모아서 보상이라도 해주던가 일방적으로 줘패는 것도 사정이고 입장인거임? 예전부터 이딴 양비론도 이해가 안감
그러니까 그 줘패는게 문제라고 강행을 하는사람도 사정이 있는건데 왜 패냐는소리를 하는건데;;;
중지 이야기가 나오길래 양비론인줄 알았는데 내가 문맥 이해를 잘못했다면 미안함.
오해할수도 있지 요즘엔 너무 양극단의견이 인터넷타고 크게 흐르는게 무섭다 ㅠㅠ
임영웅이 진짜 앞장서서 우린 합니다 하니까 임영우 콘서트 스태프들도 살리는거고 제일 먼저 나서주니까 그 뒤로 일정 잡혀 있던 공연들도 그나마 좀 그대로해도 되는 분위기가 형성되겠지 진짜 대단한거임
계엄령 막았다고 민주 뽕은 취했는데 진정 자유나 민주주의. 시민이란 단어 이해 못하고 누구보다 왕정국가의 백성.사회주의 국가 인민 스러운 전체주의적 감성을 가진 무늬만 민주시민의 민낯이지.
사회주의가 아님 전체주의지 나치독일, 파시즘 이태리 처럼 한놈의 말과 한놈의 사상으로 통일되서 그 이외에는 모로지 죽이려는 전체주의가 강하게 깔려있음 ㅋㅋㅋㅋㅋ
사실 계엄 막아서 자랑스러워 하는 게 아니라 자기 편이 아닌 애들을 막아서 뽕찬 전체주의자들이었던 거지
자기 편이 계엄했으면 반란군에 합세해서 시민들한테 신나게 총쏴 죽이고 고문하고 있었을걸
그게 진짜다. 만약 입장이 반대가 됐잖아? 물론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적극적으로 막으려고 하진 않았을거다.
그냥 악을 처단한 정의로운 선. 이런 타이틀만 원하는거 같애.
당장 시위나가고 지들 세상 같으니깐 바로 2030남자들 왜 시위 안나가고 방구석에만 박혔냐 니들도 내란공범이다 갈 시전하면서 갈라치기부터 하는데 이게 어떻게 민주시민이냐. 파시스트지.
근데 쟤네들은 파시스트라고 생각 안할걸? 내가 늘 생각하던게 있어. 군복 안입고, 이상한 인사 안하고, 총칼 안든다고 해서 그게 파시즘이 아닌게 아시라고. 파시즘은 극단적인 하나됨을 추구하기 위해서 그 이외를 인정하지 않다못해 탄압하는 행위. 그게 파시즘이야. 역사속 이미지? 그건 지금와서 정립되었을뿐, 그때 나치들이나 파시스트들도 우린 과거 그 실패자와는 다르다고 해왔을거다. 이젠 우리 역시 자유롭지 않겠지.
명백한 이미지는 오히려 저들에게는 변명거리로 써먹을거야. 마치 아인 없다고 해놓고는 영기로 내놓는 블소2 초창기처럼.
응? 그래서 그 대통령 지지자들이 반란군에 합세했냐? 아 설마 한 쪽은 바로 반란군에 합세할 새끼개들이만 그 반대편 사이드는 최소한의 선은 안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임?
그 정당, 그 대통령 지지자들이 어떻게 했는지 보면 되지, 뭘 '만약에' '입장이 반대였으면' 타령하는거임? 그 계엄때 시위 나간 사람들이 더 특별히 유별나다고 주장하고 싶은 거임? 왜? 오히려 너야말로 어느 사이드에 있는지 갖고 편견을 갖고 있는데?
그 새끼들은 파시스트가 맞긴 하지.
콘서트/이벤트를 예정대로 진행하되 공연 중간에 애도의 시간을 갖고 유족들과 사고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이거 취소하고 저거 취소하고 다 취소하고 각자 다 생계가 달려있고 그 일 안하면 당장 들어와야할 30만원 100만원이 없어서 큰일날 사람들 천지인데 쩝
중간에 굳이 추모시간도 필요없이 그냥 공지만 해도 될것같음 다 즐기러 간 사람들인데 중간에 그런거 넣기도 애매해서
그놈의 애도병자 추모병자들이 문제야 남 생계 망가지는건 ㅈ도신경안쓰고 슬픔강요하는 사이코패스 씹색기들
국가애도기간이란 개념부터 이상해. 왜 만들어진거지?
해외에도 없는 개념은 아님
그거 있는 다른 나라도 이상해.
머리굳은인간, 남생각하는척하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문제지 그냥 자기랑 반대되는 생각이면 다 적인 마인드임 어차피 자긴손해아니거든
아이고야....
안슬퍼한다고 마녀사냥해서 어쩔수 없다
정치병 이시국충이랑 다를바없지
이게 한국에선 여초 불편충 목소리 들어주기 시작한 순간부터 어쩔수 없달까 그렇게 된지 오래됐음
본인이 착한 사람 코스프레 하면서 타인을 사이버 인민재판 하는 부류가 제일 악질이라고 생각함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인데 저걸로 파산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거 같다
이런 갈등을 원하는게 아닐까
저마다 일로 서로 갈등빚는건 언제나 있어. 언제는 없던게 생긴건줄 알겠네.
갈등을 원하는게 아니냐 했지 생전 없던 갈등이 갑자기 생겼다고 한게 아니잖니? 새해부터 기분 나쁜 일 있었냐? 근데 관심 없으니까 시비걸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