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눈은 좀 있지만 개 쫄보인 나는 단기 수익만 보고 빨아먹는데 최적화된 인재였다 최근 3개월 미 주식 생활 중 10주 정도를 투자한답시고 20만원 벌었는데 스트레스 과다로 투기한다고 깝치다가 보름 동안 4000만원을 벌어버림... 앞으로는 겸손하게 투기하겠습니다 🙇🏻‍♂️
이제 빚 갚고 투기질 하면서 봐둔 성장 가능성 높고 횡보하고있는 주식 몇개에만 조금 투자하고 나머지는 금이랑 채권 사려구 ㅎㅎ
잘 되면 유게에 싸이버거 10개 뿌린닷!!
보통 커뮤에 이런 글 올라오면.. 거의..
한잔해
내일 출근 해야하니까 주말에 하려구 ㅎㅎ
메로나 쏘면서 자랑해
빚 갚아야지...
오...
이제 빚 갚고 투기질 하면서 봐둔 성장 가능성 높고 횡보하고있는 주식 몇개에만 조금 투자하고 나머지는 금이랑 채권 사려구 ㅎㅎ
잘 되면 맛난거 하나만
잘 되면 유게에 싸이버거 10개 뿌린닷!!
슬슬 위험하군
나도 그런거 같아서 슬슬 빚 갚고 남은건 금이랑 채권 사고 그냥 묵혀두는 적금이라 생각하고 괜찮은 기업에 투자해 두려구 ㅎㅎ
개쩐다
근데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개 무서운게 지난주 산타랠리 끝나고 나스닥 며칠째 꼬라박고 있는데 난 진짜 운 좋게 픽한 애들이 상향세 타서 먹었는데 계속 거품 쫙쫙 오르던 애들이나 건실한 기술주 투자한 애들은 한번에 1-20%씩 날아가더라 내가 좀만 더 결정력이 좋았으면 상승세 탄 뒤에 뒤늦게 올라타서 그렇게 자선 까먹기만 했을거라 생각하니까 무서움
버거 부거!!!!!!
빚 갚고 좀 더 여유가 생긴다면...!!
보통 커뮤에 이런 글 올라오면.. 거의..
뭐야 버거나 피자도 안쏘면서 비틱질?
재능의 발견? ㅊㅊ
하겐다즈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