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레키노 : 우인단 PV보고 캐릭터성이 좋아서 기다려 옴
근데 본인이 낫 안 좋아해서 지금도 그 부분은 아쉬움
마비카 : 본인이 대검 좋아함, 불 자체를 좋아함(산, 비 좋아하는 그런 느낌)
히메코 좋아함
그래서 오랫동안 기다려 옴 바이크, 대검, 적발 하나하나 요소는 본인 취향
스토리 행적도 좋았음 근데 전투 모션이 뱅글뱅글 위주인 건 아쉬움
본인이 강공꾹 캐릭도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얘 전투에 핵이 되는 게 뱅글뱅글(강공)인데
이거 하나에서 큰 매력은 못 느낀 편이라 전투가 단조롭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본인은 들었음
여튼 2타석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캐릭들이 아쉬움이 크다보니 음...
뭔가 좀 크게 흔들렸어요
뱅글뱅글..!
나랑 비슷하다 ㅋㅋ 나도 원신 안하다가 불의신이래서 기대했는데 대검까지 쓴대서 히메코 월식이었나 그거로 나오면 원식해서 뼈를 묻어야지하고있었는데 이게 왠 ㅋㅋㅋ
히메코가 아닌 것 까지는 뭐 오마주가 아닌 것 같다 하고 그러려니 넘어 갔는데 뭔가...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
제가 기본 명함인데 저도 님 처럼 뼈를 묻을 각오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풀돌까찌 준비 했는데 참 거시기 해요
아니 근데 히메코 월식이나 신염기사 같이 걸출한 아웃풋을 가지고있는데 참... 뭔가 싶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24--9iThlAo 바이크 일러 처음 봤을 때는 이 기마병 처럼 돌격하면서 빠르게 베는 그런거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천원기사 듀란달 처럼
맞네;; 라이딩도 천원기사가있었네요
얘네 또 라이딩 모션도 다채롭게 잘 했단 말이죠 근데 뱅글뱅글 이거 하나인게 참
비추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