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과학기술이 발견되어도 그게 왜 쓸모있냐 이런 사람들이 많아질판 (이유: 일일이 아는게 복잡해서)
그 뭐지 브렉시트 딱 되었을때 영국 노인들이 백열전구 살려내라고 했었잖아 (지금은 너무 비효율적이라 전세계적으로 없어짐)
타임머신이 개발되어도 회춘약이 개발되어도 "섭리대로 살거야, 니들도 그래!" 이럴까봐 겁나네
인간은 이미 중세시대부터 자연의 섭리를 벗어났는데...
새로운 과학기술이 발견되어도 그게 왜 쓸모있냐 이런 사람들이 많아질판 (이유: 일일이 아는게 복잡해서)
그 뭐지 브렉시트 딱 되었을때 영국 노인들이 백열전구 살려내라고 했었잖아 (지금은 너무 비효율적이라 전세계적으로 없어짐)
타임머신이 개발되어도 회춘약이 개발되어도 "섭리대로 살거야, 니들도 그래!" 이럴까봐 겁나네
인간은 이미 중세시대부터 자연의 섭리를 벗어났는데...
발전이 빨라서 그런가 새로운걸 계속 배워가야하는데 그게 힘들고 귀찮으니
그래서 10대들이 쓰는 기술 뭐 있나 보는 중인데 아직까진 별거 없더라
유게도 보면 새로운 히토미 대사들에 이해 못하고 거부감을 갖잖아 너무 보수적이야
......
LED로 전등 바뀌니 부모님이 더 좋아하셨는데 영국 노인들은 눈이 밝은가
그 뭐지 활 대신 총이 발명되었는데 활 쓰는게 익숙하고 총은 배우기 귀찮아서 활만 고집하는 격이지
동작 방법은 그대로인데? 고장났을대 교체 인건비 내기 싫어서 그런가?
나이 든 분들한테 효율성 따지면 안 통해;;; (진짜임)
아니 전등 스위치 그대로잖아... 바뀌는거 하나도 없는데... ㅄ인가...
미래에 의학기술이 한참 발전해서 80, 90세까지도 근로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다들 일은 빨리 쉬고 연금도 받고 싶으니 65세때 정년퇴직을 끝까지 고수할 사람도 많을 것 같음
지금도 파이어족이라고 20~30대때 개같이 고생해서 목돈 마련하고 40대에 은퇴해서 이자받아먹으려는 사람들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