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이 곡은 누가 뭐래도 내 안에서 제일 추억이 많은 곡이야."
미오샤: "그렇네, 이게 없으면 시작되지 않았다고 하는."
소라쨩: "수수께끼의 수영복."
미오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수께끼가 아니라구?
그건 신의... ㅋㅋㅋㅋㅋ"
소라쨩: "ㅋㅋㅋㅋ 어째서였던 걸까..."
미오샤: "뭐 아이돌... 지금도 아이돌이지만,
아이돌 시작이었으니까 말이지?
조금 AKB씨처럼 말이지?"
소라쨩: "아 과연? 비슷하다고는 생각해."
미오샤: "뭐, 이런 거 말하면 혼날지도 모르지만은."
소라쨩: "낭데다요!!! ㅠㅠ"
미오샤: "뭐뭐뭐, 참고했다 정도면 괜찮을지도요."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의 옛 인터뷰가 생각나는ㅋㅋㅋ
"AKB48같은 아이돌"
그치만 이미 그때 사장님께서 직접 AKB48 언급했고...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