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담 쌓은 아재들만 있어서 그런가 독감 침투력이 예사롭지 않네 내 차례는 언제인가 ? 형벌을 기다리는 와타시의 처지는 애처롭구나
너도 조심해라. 내가 독감판정은 아니지만 얼마전 지독한 몸살 감기 걸렸는데 이런 몸살감기는 생애 처음이었음 몸살 걸리고 오는 전형적으로 오는 미미한 통증 정도가 아니라 권투글러브 낀 펀치에 맞고 나서 오는 묵직하게 아픈 통증이 전신에 나오더라 ㅅㅂ
독감은 운동이랑 별 상관 없지 않음 ?
너도 조심해라. 내가 독감판정은 아니지만 얼마전 지독한 몸살 감기 걸렸는데 이런 몸살감기는 생애 처음이었음 몸살 걸리고 오는 전형적으로 오는 미미한 통증 정도가 아니라 권투글러브 낀 펀치에 맞고 나서 오는 묵직하게 아픈 통증이 전신에 나오더라 ㅅㅂ
마스크 풀착용하고 다녀야겠다.. 아픈거 시러....뜌땨야 ....
퇴근하고 칼같이 집에 가는중 특히 수저 노출되어있는 곳은 아예 가지마라 서빙알바든 주인이 딱 수저줄때 먹는곳이 좋지 (종이 포장 되어있는 그런거)
식당은 당분간 자제해야겠네
내가 예전에 목 감기를 개 세게 걸린적이 있는데 그때 순대국밥 먹으러 갔었거든 거기가 수저통이 왼쪽 테이블에 그대로 노출되고 꺼낼려면 거기 손을 쑤셔넣어야하는 방식이란 말이야? 근데 여기가 빅딸배,노인들도 겁나 많이 오던곳이라 그럼 어디일지 뻔하단 거지 시바.. 마음 같아서는 저렇게 수저 배치하지마세요 라고 훈수두고 싶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