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카 장난감차 조종하듯 위에서 내려다본 3인칭 시야로 게임하듯이 차를 몰진 않잖아
차 안에 앉아서 차가 굴러갈때의 시점에 대한 이해와 적응 이게 운전의 절반이라 생각함
저걸 유로트럭은 가장 적극적으로 적응시킴
단지 키보드로만 하더라도 느낌적인거라도 알게되고 핸들 잡으면 난이도가 달라짐
실제로 난 고3때 면허딸때 중3부터 몇년을 해온 유로트럭에서 운전학원 끝나고 배운 공식을 전부 몇시간씩 복습함
그래서 기능시험 깔끔하게 합격하고 주행도 두번만에 됨
운전면허에서 탈락을 했다고?
거기에 대형 츄레라니까 감으로 하는게 중요한 게임이지 실제로 그걸로 면허 딴 사람들 있다고 하니 ㅎ
난 유튜브로 보고 1트에 1종 보통 땄어
그래서 장농면허임. 7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