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레아의 넷카마생활
추천 0
조회 6
날짜 18:45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추천 0
조회 3
날짜 18:45
|
지구별외계인
추천 0
조회 9
날짜 18:45
|
박상어
추천 0
조회 7
날짜 18:45
|
십장새끼
추천 0
조회 30
날짜 18:45
|
BoomFire
추천 0
조회 10
날짜 18:45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15
날짜 18:45
|
데이트어러브라이브
추천 1
조회 20
날짜 18:45
|
루리웹-아무튼긴숫자
추천 2
조회 14
날짜 18:45
|
루나이트
추천 0
조회 7
날짜 18:45
|
로화
추천 0
조회 8
날짜 18:45
|
루리웹-6713817747
추천 0
조회 35
날짜 18:45
|
루리웹-4486760517
추천 0
조회 35
날짜 18:45
|
됀됬퀼씼핡딯
추천 3
조회 71
날짜 18:44
|
THINKDICK
추천 0
조회 25
날짜 18:44
|
Sttimul
추천 0
조회 11
날짜 18:44
|
????
추천 0
조회 10
날짜 18:44
|
총든버터
추천 0
조회 77
날짜 18:44
|
옥수수끓이기
추천 1
조회 29
날짜 18:44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1
조회 66
날짜 18:44
|
로제커엽타
추천 0
조회 27
날짜 18:44
|
츠루마키 카즈야
추천 1
조회 53
날짜 18:44
|
암컷이되기위해아네로스넣고사는중
추천 0
조회 63
날짜 18:44
|
루리웹-5636440298
추천 0
조회 40
날짜 18:43
|
전력승부다 아자!
추천 0
조회 72
날짜 18:43
|
예스교미
추천 1
조회 196
날짜 18:43
|
⎝⎝⎛° ͜ʖ°⎞⎠⎠
추천 2
조회 195
날짜 18:43
|
ItWillRain
추천 4
조회 77
날짜 18:43
|
현대도 극복 못하고 돈 부어넣기 원툴ㅋㅋ
화강암특: 돌 중에서도 개떡같이 단단함 근데 그게 파면 나오는 땅을 파서 도로를 파라고요? 나랏님이 미치셨나? 할걸
호랑이 있잖아
경부고속도로 만든다고 작업중에 사망하신 분들 숫자가 얼만데…
구한말 경의선도 프랑스가 실패하고 대한제국이 실패하고 일본이 막타쳤는데 태백산맥은 당연히 더 힘들겠죠?
조선시대에도 단골 소재로 논의 되었지만 실험 및 논의 결과는 언제나 늘 '수운이 더 효율적'으로 났기에 육로 보다 수운이 발달.....
만드는 게 힘듦 + 유지보수도 힘듦 + 해봐야 경쟁력 떨어짐 = 왜 함?
현대도 극복 못하고 돈 부어넣기 원툴ㅋㅋ
호랑이 있잖아
호냥냥:냐옹 애옹♡
사자,늑대,곰 있는곳들도 도로있는데 뭘. 호랑인 사실 문제가 아니지
인간이 확산하면서 멸종한 동물이 몇 종인데 그놈의 호랑이 타령이여..
도로가 활성화 댔다면 호랑이는 훨씬 일찍 멸종했을거임 인간은 자신의 재물을 건드는 것은 무엇보다 철저하게 배제함
화강암특: 돌 중에서도 개떡같이 단단함 근데 그게 파면 나오는 땅을 파서 도로를 파라고요? 나랏님이 미치셨나? 할걸
한국 성이 수원화성같은 예외적인 경우 빼곤 초라해보이지만 화강암이라서 공성병기를 대부분 무시함.
6.25 때 미군들도 화강암 때문에 진지를 파는게 힘들어서 전술교리를 수정했음. 1m에서 30cm로
경부고속도로 만든다고 작업중에 사망하신 분들 숫자가 얼만데…
그건 화강암 때문 보단 군대식 어똫게든 일정을 맞추라는 거랑 (안전은 둘째) 빠르게 결과를 보여야 하는 군사정권에 의한 속도전 때문이 더 큼
핫하 호랑이 맛 좀 봐라
호랭이도 피해야함..
구한말 경의선도 프랑스가 실패하고 대한제국이 실패하고 일본이 막타쳤는데 태백산맥은 당연히 더 힘들겠죠?
만드는 게 힘듦 + 유지보수도 힘듦 + 해봐야 경쟁력 떨어짐 = 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역물에서도 일단 나라가 어느정도 부흥한 다음부터 길을 뚫을 정도로 유지비가 ㅈㄴ 들어감
대리석지대였어도 물길 이미 있고 산군님 득실득실하지만 일단 산에 길 뚫자 하면 도랐나? 싶었을텐데 하필 존나 단단한 화강암이라..
그리고 그거 개같이 파서 어떻게던 길만들면 북쪽 유목민들이 말타고 와서 다털어감
+ 그중에서 주로 쓰는 육로에 하천+강이 오지게 많은데 다리놓고 관리되나요? = 안됨
한반도 대형 강(ex. 한강) 특 : 강수량에 따른 유량차이가 어지간한 서해 조석간만 급. = 바다를 가로질러 다리를 건설할 수 있는 수준의 건축력이 있어야 다리 놓고 관리 가능.ㅋ
조선은 로마의 후예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로마도 우리나라 땅은 답 없음 현대 토목공학을 적용하니까 그나마 여기까지 온 것임
맞음 패쇄된 국도 아스팔트 박살나는 속도 보면 경이롭기만함
단군할아버지 저희 스타팅 지역 난이도가 높아요..
(대충 나는 여기서 시작안했다는 말)
다가 고른 땅은 기름 나오는데..
그만치 세금이라도 많이 걷었다면 모르겠는데 세금도 적게 걷으니(적은 물동량) 더더욱 육로를 뚫을 이유가 없...
산길정비를 했으면 했지 육로를 파라고?ㅋㅋㅋㅋㅋㅋ동네고을수령 민란으로 다 뒤질껄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다고해도 신라-고려시대까지 있던 육로가 사라진건 미스테리긴 함.
사라지지 않음... 대체 어디서 나온 피셜이냐
원간섭기랑 여말선초 겪어보면 ㅅㅂ 침공로만 되는 육로 다 치워버려야겠다 생각이 절로 들걸
신라랑 고려 영토랑 조선 영토 크기 비교하면 답 나온다. 신라 고려 때 만들어진 육로는 당연히 그대로 있었음. 조선이 중국이랑 육로 교역을 하려면 고려 시대 최북단 대도시인 평양부터 의주를 통과해 압록강을 건너는 다리를 새로 건설했어야 하는 게 문제일 뿐.
덤으로 고려 때 잘 되던 해외 무역이 조선 때 막힌 건, 조선이 육로를 안 뚫거나 쇄국 정책을 해서가 아니라, 중국이 무역 독점의 중요성을 깨달아서 바닷길을 봉쇄해 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한반도로 직접 들어오는 중동+유럽 쪽 상선이 없게 됐기 때문임.
안사라짐 도로가 즈요 교통로가 아니어서 그렇지 조선시대 오면서 정비하고 강화됨 역참이 육로 교통의 요지라는걸 잊으면 안댐 파발을 사용하기 위해 사람만 다닐수 있던길을 크게 만들고 정비했음
배가 화물을 옮기는데 효율적인건 맞지만 속도는 처참해서 속도가 필요한 경우 육로로 나르는게 가장 빨랏음
조선시대에도 단골 소재로 논의 되었지만 실험 및 논의 결과는 언제나 늘 '수운이 더 효율적'으로 났기에 육로 보다 수운이 발달.....
그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인데 왜 조선만 유독 육로 기반시설이 부족했던걸까?ㅋ
본문 안 읽고 댓글만 읽으시나보네여
조선은 반도국. 대부분의 인구가 서해쪽에 살았음 화물 운송은 예나 지금이나 배가 가장 효율적임. 도로가 발달한 중국 조차 주요 교역로는 운하건설을 많이 했고..
차라리 해안가를 발달 시켜서 해안가 위주로 돌리는게 뭐로보든 훨씬이득이긴 했어 왜구 새끼들 위험한거말곤뭐 크게 리스크도 없고
경부고속도로 뚫는데 저 화강암땜에 엄청 힘들었다 그러던데...
화강암을 뚫는 것이 말이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었다는 말에 요즘은 공감하게 됨 ㅋㅋ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도 유통이 잘 된 게 개쩌는 거지
저걸 다 극복하고 뚫어도 산길 지나다니면 산군이 통행세 걷어감
군대에서 매년마다 사낭진지 보수하는거만 봐도 그게 되겠냐구 만들어놓는 건 어째어째 된다고 둘째치고 그걸 어케 유지보수하겠냐ㅋㅋㅋㅋㅋ 하다가 호랑이한테 물려가고 하다가 곰이랑 하이파이브하고 어케함
심지어 조선 정부는 작은 정부 지향해서 지방 아전들은 아예 무급으로 일시키는 가난한 정부였는데 저거할돈이 어디슴 ㅋㅋ
화강암산맥,홍수,호랑이 삼신기를 뚫는것보다 해로쓰는게 백성들 삶에 보탬이되었다.
진짜 도로내기 최악의 환경.. 여기에 중앙집권 국가 = 개인세력의 성장 싫음 = 상인 싫음 = 상업 견제 + 상품성 있는 작물 없음(딱 하나 인삼 있음) 이걸로 조선 상업 발전은 더딜수밖에 없었던듯
똑같이 화강암질 + 산지 70% + 연교차 연강수차 극심한 일본의 상업은 오히려 발달했는데 이건 역시 일본은 중앙집권이 안됐던게 큰듯 여러 지방영주로 나뉘어 있어서 상업견제를 덜 받았음
그래서 일본도 큰 도시들은 다 해안가를 따라서만 발전을 함 일부 산악지형들도 없진 않았지만 이래저래 크게 성장을 못함
맞아 물길이 중요하지
+시대에 발맞춰 변혁 못하고 교조화된 씹리학 추가요
진짜 내 느낌에 성리학 = 알라 안 믿는 이슬람교임 뭐만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니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수가 없음 박지원 박제가 등 유명한 실학자들 특 = 중앙정계에서 밀려난 허수아비들 실권이 없으니 굳이 견제하는 세력이 없어서 그 참에 마이너 학문 덕질한게 실학이라는 얘기 듣고 놀랐음 ㅋㅋ
심지어 개혁한다고 꺼내온 개혁관련 저서는 백몇년 전 반계 유형원 책..
하지맘 물맛은 괜찮았죠? ???-씨멘트나오는 석회암 지대는 아니라고오... 유럽의 물맛을 느끼고 싶다면 씨멘트 산지 근처로 오쎄요오. 정수기 필수임.
뭐 좀 양보해서 길 뚫을 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 쳐도 그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이 만단위를 훌쩍 넘기는 돌덩이들인데 이건 또 어디로...
???:그 돌로는 성을 쌓자! 이열 농민반란 유도?
우리나라 고속도로 만든게 현대적인 기술 들여오고 나서 인데 그 현대기술 써도 죽는사람 속출함
호랑이 : 산에 왜 길 안 뚫었음. 먹기 딱 좋게 컨베이어 벨트 만들어 두면 굳이 힘들게 산 내려갈 필요도 없는데ㅅㅂ
호랑이 : 회전초밥, 아니 회전인간 즐길 수도 있었는데!!!
군대에 가보면 다 알게되는 이유. 삼국-고려때는 전국민이 이악물로 유지했던거고 ㅋㅋㅋ
보통 ~~왜 안함? 하는건 다 이유가 있었더라고
그리고 그 산을 뚫었다 해도 산에는 호랑이 늑대 표범등 맹수들이 살고 있었지
그래서 대운ㅎ.....에미 시1발
+ 산마다 여러마리 있는 빅-껄룩
지금 시대에도 여름에 달궈지고 장마철에 쓸려나가고 겨울에 추위에 개작살나는게 도로인데 조선시대에 만들어져서 버텼을리가 ㅋㅋㅋㅋㅋ
호랭이: 허허 저것들이 미쳤나 허허허
일뽕러 : 아 그런건 모르겠고 일본은 상업이 발달해서 개 쩔었다고! 1년에 한번씩 행차하는데 상업이 발달했는데 조선은 미개하여..
거기는 시발 세토내해가 ↗사기야! 우리도 시발 한강이 북에서 남으로 흘렀으면 몰랐다!
일본도 저 요소 거의 다 가지고 있음 얘네는 지진도 남
상업이 발전하긴 했었지 당시 교역료였던 오사카등지는 당시 파견된 조선통신사가 보기에도 굉장히 화려하고 발전된 도시였다고 하니까. 특히 은광산덕분에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하기도 했었고
신라가 대구로 천도했으면 낙동강으로 유사한 효과는 봤겠네 ㅋㅋㅋ
서울도 배가 들어오는 도시였어. 영등포같은 지명도 배들어오는 포구라는 뜻이니까. 걍 조선이 무역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거야.
유럽도 지들 옆에 중국있어보면 과연 그리됬을까 싶은데 개들도 무역(이라 쓰고 약탈) 커진건 좀만 더크면 때릴만할거같으니 그런거지 비교불가 대제국이 헛짓거리 하지말고 가만히 있던가 아니면 저글링웨이브급 병사러쉬 당하던가 하면 글쎄다
무역에 대한 의지(옆나라 초강대국이 해금령 내리고 배타고 무역하면 죄다 죽여 버리겠다고 선포함) 명 청 ㅈ까라하고 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 있음 북경 핫 하고 자금성에서 대관식 했다
서울도 배 들어오던건 누가 모르냐 이 바보야. 세토 내해, 한강 남북 드립보면 딱봐도 국내 교역 얘기고 거기다 이거 딱 대구로 천도한 신라네(낙동강은 북에서 남으로 흐름)라고 한거에 뜬금없이 핀트에 안맞는 조선 무역 의지 부족 운운이냐
상황보고 짜맞춘다고 할수도 있긴한데 서쪽은 명이 왜구땜시 나오면 뒤짐 이러고 있고 남쪽은 무한 스폰 왜구 본거지고 동쪽과 북쪽은 영구동토를 포함한 2만리 (대충 동유럽까지 거리랑비슷)를 가야하는데....
바다와 강이 더 빠르고 편하니까
그냥 순전히 유지보수가 사실상 불가능해서 그럼. 힘들게 만들어놔봤자 겨울 -> 봄 거치면서 다 터져나갈건데 ㅋㅋㅋㅋ
암반지대에 운하 뚫는건 흑색화약 나부랭이로 어림도 없고 다이너마이트가 나와야 가능함. 일례로 그리스에 코린토스 운하라는게 있는데, 스파르타 시대부터 계획은 있었고 네로도 뚫으려 시도했지만 개통에 성공한 건 1893년임.
이런게 보면 유럽이 참 축복받은 땅이긴 하구나 프랑스나 그런나라를 보면 평지비율이 상당하니
화강암은 둘째치고 산길 어떻게 할건데??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만 봐도 지금이야 선형이 괜찮아진거지 첫 개통당시만 해도 돌아돌아 가는 곳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옛날 미시령ㅋㅋㅋㅋㅋㅋㅋ
20년전만 해도 휴가철만 되면 베이퍼록 조심하라고 방송때리던거 생각하면 ㅋㅋㅋㅋ 이화령 미시령 대관령까지 터널 다 뚫리고 나서야 방송에서 베이퍼록 관련 언급이 확 줄은걸로 기억
화강암이고 나발이고 간에 우리나라는 실개천이 너무 많아서 육로운송이 조ㅈ망한거였음... 보부상 아니고 수레를 쓰려면 개천마다 다리를 놔야 하는데 평상시엔 실개천이라도 장마오면 10배~100배까지 유량이 늘어나서 실개천에 놓은 조만한 다리는 쓸려 사라져 버리니 매년 다리를 새로 놓기도 뭐하고 장마를 버틸 튼튼한 다리는 하나 만드는데도 돈이 어마무시하게 깨지고 이러다보니까 육상 운송은 끽해야 보부상정도밖에 못하게 된거임. 물론 언덕마다 호랑이 한마리씩 있는것도 조금 영향이 있겠지만 육상운송의 제일 큰 난관은 장마와 개천이었음.
그래서 요즘 대체역사 웹소도 경부가도 경원가도 얘기보다는 배 테크를 먼저 올리는 방향으로 가더라 그 다음 산업화레벨 더 올려서 석회갖고 시멘트 만드는거, 거기에 도로 유지 가능한 행정력 왕창 렙업하고 나서야 길 만듬 그래서 그런지 요즘 대역물은 자꾸 초반부에 해병문학이 흥함ㅋㅋㅋㅋ 해운 먼저 발달시키니까
대체역사 웹소 추천좀 근조랑 블랙기업조선 봤음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완결 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완결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연재중 전편 무료인 선생님 조선은 로마 그 자체란 말입니다(완결
아 그리고 문피아 연재중인 경제왕 연산군
ㄱㅅ
지금은 감이 안올수 잇는데 한강이 진짜 사기강 그 자체여서 충청도에서까지 물류커버를 했었기 땜시...
우리 불과 수십년전에 굽이굽이 넘어가서 이 조그마한 땅 육로로 이틀씩 걸리고 그랬음. 그것도 차 있는데 말이야. 여기가 얼마나 똥땅인지 몰라서 쉽게 생각하는거지 ㅋㅋㅋ 여기 땅 정비하려면 조선시대는 택도 없고 현대 중진국쯤 되어야함
옛날에 서울에서 속초가려면 시발 기차가 Z자로 갔다고!!!
지금도 수운이 효율로 육료 압살하는데 말이지 ㅋㅋㅋ
수백년 후에 서울 지하철 뚫을 때도 화강암 암반이 경로상에 떡하니 있어서 방향 틀었다는 곳도 있지 않았나?
호랑이요
옛날엔 아 상업에 신경 안쓰니까 그런건가 했었는데 요즘엔 납득이 가더라고
당시 기술력상 건설비용 + 유지비용 이 벽을 수운 이용하는 것보다 넘지 못했으니까
다른 국가들은 도로가 흙길->돌길->아스팔트 트리를 탔는데 한국만 흙길에서 아스팔트로 건너뜀
??? 님 불멸에 이순신 안봤음? 그때도 길 다 시멘트로 되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