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 무슨 기억력관련천재? 영재? 프로그램에 나온사람있었는대 자기는 글자를 외우는게아니라 사진찎는거처럼 이미지로 저장하는느낌이라고하더라 그러고 가상의서랍을 만들어서 그속에 한장씩 보관하고 필요하면 꺼내보는식으로 암기를 한다고하더라고,,
보면서도 저게 뭔소리야 대체 했지
BEST 위에는 위가 있다 얘기하는거 보니까,
서울대물리학과 가서 아.. 난 머리나쁘니 그냥 의대가야겠다 했던 어느 의사 인터뷰 생각나네.. ㄷㄷㄷㄷㄷ
의대를 비하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암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의대가 나에게 승산이 있었다는 의미로 인터뷰한걸로 앎.
저거 비슷하게 할려면 손으로 외우게 하면 됨
문제를 처음엔 이해해서 어떤 원리로 풀어야 하는지 빡세게 풀어보고
그 다음엔 이 논리구조거 스무스 하게 넘어가게 또 풀어 보고
이 짓거리를 반복하면 해당 문제나 비슷한 유형의 문제구 보이면 프린터기 마냥 손이 자동으로 슥슥 풀어줌
그렇개 하면 장학금도 타고 대학원도 가고 박사도 받..... 아 ㅅㅂ.....
내가 사람얼굴이랑 이름, 제목, 제품명같은 단어나 문장으로 된것들은 진짜 노력해도 잘 사용안하면 기억이 안날정도로 기억력이 좋은편이아닌데
신기하게 그래픽툴 같은거 공부할때 본문처럼 한번에 장면으로 기억이 저장되버림..;
물론 기억력 자체가 좋은게 아니다보니 그게 흐릿하게, 또는 특정 포인트만 집중해서 기억나긴하는데
어쨌든 그 기능을 시행할 수 있음...
가령 모델링을 할때 면 돌출 기능을 써야한다면
면 돌출 기능명이나 기능의 디테일한 설명은 바로 외우진 못하는데
그 기능을 사용하기위해 움직였던 포인트들이 흐릿한 GIF나 JPG로 다시보는 느낌으로 시행할 수 있어서
어디에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떤 단축키를 썼는지 정도만 기억하면 되었기에 시행할 수 있었거든요...?
그렇다보니 대학가서 처음 캐드나 여타 다른 그래픽툴을 배울때
한번 본걸 거의 그대로 사용함;
다들 고등학생때까지 캐드나 그래픽툴 사용해본적 없던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복학생들이나 좀 해봐서 다루는 툴들을 나도 생긴건 복학생이라도 어쨌든 신입생인데 사용하고 있으니..
동기들이 이거 해봤냐고 물어보는데
난 당연히 '안해봤다. 한번보면 되던데?' 라고 진짜 순수하게 이야기 했다가 ㅁㅊ놈 취급을 받았던적이 몇번인가 있었고....
과 특성과 제 얄팍한 재능이 꽤 잘 맞물려서 성적도 상당히 잘나옴;..
졸업할때 최종적으로 4.36/4.5점으로 차석으로 졸업하고 졸업식날 시장표창도 받고;;;;
나중에 과목 그 이외엔 빡대가린거 다 알려지기 전까진 동기들이랑 친구들이 날 천재라고 생각했었다고...ㅋㅋㅋㅋㅋ
여튼 그때 가장 머리 잘돌아갈때 그나마 잘 활용했다가
지금은 그저 길좀 더 잘 기억하는 정도 말고는 별 티나게 기억잘되고 그런건 없는걸 보면 진짜 운때가 잘맞았었나 싶음...ㅠㅜㅋㅋ
저런 사람 진짜 있음. 중학교때 반 한 친구가 반친구들 돈 삥땅치는 양아치고 중간,기말시험이 1주일 남았는데도 수업 끝나면 운동장에 나가 농구하기 바쁘고 오락실에 아예 살다시피해서 집에 늦게가고(아버지는 안계셨고 택시운전을 하시는 어머니하고 둘 같이 살고 있는걸로 알고 있음) 그랬는데 시험 며칠 앞두고 책을 꺼내더니만 그걸 통채로 외우고 있더라. 신기해서 너는 보기만 하면 외워지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책을 펼친 부분에 사진 찍듯이 머리속에 저장이 된다고 다음장 넘기고 찍고 다음장 넘기고 찍고 그런식으로 공부했음. 그러면서 반에서 2등하고 전교에는 10등안에 듬. 가정사가 좀 불운해서 놀기만 하고 그랬지 얘는 진짜 제대로 각 잡고 공부하면 어디까지 올라갈까하고 부러우면서도 무서웠음. 참고로 어머니,선생님들이 제발 명문고인 여기로 가라고 애원하고 수시로 면담을 했는데두 불구하고 본인은 싫다고 그냥 평범한 인문교로 갔는데 지금 뭐하고 있을려나 모르겠네.
일본에서 살 때 알고 지내던 터키 출신 여자애가 나보다도 훨씬 한자들을 잘 외우고 잘 써서 너는 어떻게 그렇게 한자를 잘 외우냐 물어보니까 딱 저렇게 대답했었음
그냥 사진 찍듯이 눈으로 찍어서 그걸 그대로 저장하는 거라고 하더라
그러면 얼추 대부분 다 그 이미지가 그대로 기억이 난대
그래서 나도 한번 똑같이 따라해봤는데 될 리가...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좋은 머리로.......
쇼 닥터,,,
우우~ 약파는 사람(사실이다)
그 무슨 기억력관련천재? 영재? 프로그램에 나온사람있었는대 자기는 글자를 외우는게아니라 사진찎는거처럼 이미지로 저장하는느낌이라고하더라 그러고 가상의서랍을 만들어서 그속에 한장씩 보관하고 필요하면 꺼내보는식으로 암기를 한다고하더라고,, 보면서도 저게 뭔소리야 대체 했지
저 사람 하는 말은 신용이...
위에는 위가 있다 얘기하는거 보니까, 서울대물리학과 가서 아.. 난 머리나쁘니 그냥 의대가야겠다 했던 어느 의사 인터뷰 생각나네.. ㄷㄷㄷㄷㄷ 의대를 비하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암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의대가 나에게 승산이 있었다는 의미로 인터뷰한걸로 앎.
기억의 궁전. 아예 기술적으로도 학습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거라 시간 좀 들이면 너도 할 수 있음. 분야가 한정되기는 하지만
그 무슨 기억력관련천재? 영재? 프로그램에 나온사람있었는대 자기는 글자를 외우는게아니라 사진찎는거처럼 이미지로 저장하는느낌이라고하더라 그러고 가상의서랍을 만들어서 그속에 한장씩 보관하고 필요하면 꺼내보는식으로 암기를 한다고하더라고,, 보면서도 저게 뭔소리야 대체 했지
오미자만세
기억의 궁전. 아예 기술적으로도 학습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거라 시간 좀 들이면 너도 할 수 있음. 분야가 한정되기는 하지만
아하~ 그건 셜록홈즈에요
한번 해봤는데 해상도 떨어져서 안보이더라
탐정학원q에 나오는 여주인공 능력 아님?
??: 머리속에 캡처 떠서 시험볼때 꺼내본다고
사시생들은 거의 대부분이 가능하다는 영상기억법... 한때 애기들한테 가르친다고 엄청 유행했지 ㅋㅋㅋㅋㅋ 근데 가르치는 본인들도 영상기억법을 못하니까 가르치질 못하드라
책 한구석애 끄적인 낙서만 선명함
왜 나는 눈으로 스캐닝하면 뇌에 저장이 안되고 바로 사라지냐? 저장버튼이 따로 있나 ㅇㅇ? 이런 사람들은 그럼 디테일한 글자들을 이미지로 기억을 하나보네 ㄷㄷ
기억의 궁전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캐릭터로 첨 들어봄 한니발 렉터 ㄷㄷㄷ
이게 가능은 한데 저처럼 능력이 부족하면 로딩이 느리고 핵심 키워드가 없으면 더욱 로드가 상당히 느림 그래도 시작지점에 대한 로드만 되면 빠르게 로드가 되는데 40 넘어가니까 첫 로딩이 옛날같지 않음
그리고 저 좋은 머리로.......
구아아아아아악
쇼 닥터,,,
그 양반 맞군.
머리가 좋으니까..
이거 먹으면 피부 눈 좋아져욧!
사기도 머리가 좋아야 잘친다던데
좋은 머리니까 쇼닥 하는거겠지 노동량 대비 수익이 쇼닥이 높긴 할테니까...
위에는 위가 있다 얘기하는거 보니까, 서울대물리학과 가서 아.. 난 머리나쁘니 그냥 의대가야겠다 했던 어느 의사 인터뷰 생각나네.. ㄷㄷㄷㄷㄷ 의대를 비하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암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의대가 나에게 승산이 있었다는 의미로 인터뷰한걸로 앎.
ㄹㅇ 머리 좋은것도 종류가 많더라. 외우는거에 특화된 천재들도 많고, 진짜 외우는건 비교적 못하는데 수학, 계산 분야에서 저건 인간인가 계산기인가 하는 정도로 천재도 많이 봤음.
그래서 복잡한 문제 암산으로 풀길래 "어떻게 했어요?" 물어보면 "그냥 했는데..?" 하는 사람도 많이 봤음.
학습 능력은 타고 나는 거
아오 비틱 그켬!!!
설대는 암기만 달달해도 간다는 우스갯소리 사실 맞다 문제풀이에 필요한 응용력 같은건 이미 전부 만렙인 사람들이라
데모닉이다 데모닉
우우~ 약파는 사람(사실이다)
설의대는 재능없인 못가긴함 시간은 한정되어있는데 외우는 속도가 다르니
인덱스인데?
과연 진실일까 저 얘기가
저런 사람 자체는 의외로 꽤 있어서 (1년에 수십명 이상) 딱히 이상하지도 않은 이야기
저정도는 아니라도 기억력 진짜 좋은 사람 못봤음?
저 말을 하는 사람의 신용이...
강의 하나도 안 듣고 놀다가 시험 전에 전공책 딱 3시간 보고 A 받는걸 실제로 보면 이해하게 됨... 시험범위 내라면 야 몇페이지 둘째줄 하면 쭉 외움;;;;;;
뭐 저사람 신용의 문제면 별 수 없지...
저 사람 하는 말은 신용이...
의룡인ㅋㅋㅋ
공부는 진짜 타고나는거다...
저 사람이 파는 영양제만큼 신용가는 말이야
에 혼또? 구라지 십년아
저 좋은 머리로 하는짓이 쇼닥터 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좋으니까 쇼닥터하지 ㄹㅇ닥터해봐야 고생은 고생대로하는데 벌이는 별차이없음
사진 찍기 느낌으로 외워지기는 함 근데 문제는 내가 하면 해상도가 떨어져서 읽어들여야 할 구체적인 글자나 그래프들이 매우 혼탁하다는 단점이 있음
미드에서 완전 기억 능력 캐릭터 쉘든쿠퍼
저거는 그림 자체를 외우는 개념이라던가.
나도 볼거 보고 눈 감으면 어느정도 잔상 같은게 남으면서 머릿속에 저장.... 같은건 안되고 메모리 처럼 휘발성처럼 날아가 버리던데... 그래서 난 매번 공책에 미친듯이 썼지
타고난 사람들은 정보를 공간으로 인식하는 능력이 있음. 예를 들어 누구나 다 아는 주기율표 같은걸 순서대로 명칭붙여 외우지 않고 전체 형태 자체를 외워버림. 그러면 굳이 하나씩 찾을 필요가 없고 그냥 기억 속에서 원하는 위치에 곧바로 접근이 가능.
자신이 받을 관심의 정도와 책임은 예측 못했나보군...
나는 암기할때는 나자신에게 썰풀기 같은식으로 해서 스토리텔링식으로 외움 연상법 암기법은 겁나 많지만 자기한테 맞는걸 찾아야지
분명 울나라에도 아인슈타인을 뛰어넘는 두뇌는 넘쳐흐를듯 ㅋㅋ 아인슈타인도 4일 벼락치기한다고 1등은 절대못할텐데 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재밌게 봤던 영화나 영상이 떠오르는 것 처럼 책이던 정보를 페이지 채로 외우는 사람이 있더라구.
사기꾼 쇼닥터라 저사람관련은 안보고 안사는게
외운게 지속이 안되는데 의사를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나도 사진처럼 이미지로 기억하는뎅.... 책에서 본 어떤 단어나 문장 떠올릴땐 책 왼쪽 중간쯤에 있던 내용으로 떠올림... 문제는... 해상도가.... 뇌지털 풍화작용이 넘모 심해 ㅠㅠ
저 암기법 웹툰 어디서 나온건데.. 기억이 안나네
사짜 과학 두드려 패는 다음 웹툰에서 한복입고 다니는 광인의 공부법일걸
이게 진짜던 가짜던 곱게 안보이는게 방송나와서 본인 머리 똑똑하다는걸 밝혀서 그 사실(?)을 이용해 본인은 똑똑한 사람이니 내가 소개시킨 제품은 좋은거야 라는 우상을 심어주는거로 밖에 이젠 안보임 신뢰도 바닥인 부부라서…
시험직전에만 쓰고시험끝나면 연기처럼 사라진
저거 비슷하게 할려면 손으로 외우게 하면 됨 문제를 처음엔 이해해서 어떤 원리로 풀어야 하는지 빡세게 풀어보고 그 다음엔 이 논리구조거 스무스 하게 넘어가게 또 풀어 보고 이 짓거리를 반복하면 해당 문제나 비슷한 유형의 문제구 보이면 프린터기 마냥 손이 자동으로 슥슥 풀어줌 그렇개 하면 장학금도 타고 대학원도 가고 박사도 받..... 아 ㅅㅂ.....
숫자를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외우면 훨씬금방외어지더라
내가 사람얼굴이랑 이름, 제목, 제품명같은 단어나 문장으로 된것들은 진짜 노력해도 잘 사용안하면 기억이 안날정도로 기억력이 좋은편이아닌데 신기하게 그래픽툴 같은거 공부할때 본문처럼 한번에 장면으로 기억이 저장되버림..; 물론 기억력 자체가 좋은게 아니다보니 그게 흐릿하게, 또는 특정 포인트만 집중해서 기억나긴하는데 어쨌든 그 기능을 시행할 수 있음... 가령 모델링을 할때 면 돌출 기능을 써야한다면 면 돌출 기능명이나 기능의 디테일한 설명은 바로 외우진 못하는데 그 기능을 사용하기위해 움직였던 포인트들이 흐릿한 GIF나 JPG로 다시보는 느낌으로 시행할 수 있어서 어디에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떤 단축키를 썼는지 정도만 기억하면 되었기에 시행할 수 있었거든요...? 그렇다보니 대학가서 처음 캐드나 여타 다른 그래픽툴을 배울때 한번 본걸 거의 그대로 사용함; 다들 고등학생때까지 캐드나 그래픽툴 사용해본적 없던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복학생들이나 좀 해봐서 다루는 툴들을 나도 생긴건 복학생이라도 어쨌든 신입생인데 사용하고 있으니.. 동기들이 이거 해봤냐고 물어보는데 난 당연히 '안해봤다. 한번보면 되던데?' 라고 진짜 순수하게 이야기 했다가 ㅁㅊ놈 취급을 받았던적이 몇번인가 있었고.... 과 특성과 제 얄팍한 재능이 꽤 잘 맞물려서 성적도 상당히 잘나옴;.. 졸업할때 최종적으로 4.36/4.5점으로 차석으로 졸업하고 졸업식날 시장표창도 받고;;;; 나중에 과목 그 이외엔 빡대가린거 다 알려지기 전까진 동기들이랑 친구들이 날 천재라고 생각했었다고...ㅋㅋㅋㅋㅋ 여튼 그때 가장 머리 잘돌아갈때 그나마 잘 활용했다가 지금은 그저 길좀 더 잘 기억하는 정도 말고는 별 티나게 기억잘되고 그런건 없는걸 보면 진짜 운때가 잘맞았었나 싶음...ㅠㅜㅋㅋ
저런 사람 진짜 있음. 중학교때 반 한 친구가 반친구들 돈 삥땅치는 양아치고 중간,기말시험이 1주일 남았는데도 수업 끝나면 운동장에 나가 농구하기 바쁘고 오락실에 아예 살다시피해서 집에 늦게가고(아버지는 안계셨고 택시운전을 하시는 어머니하고 둘 같이 살고 있는걸로 알고 있음) 그랬는데 시험 며칠 앞두고 책을 꺼내더니만 그걸 통채로 외우고 있더라. 신기해서 너는 보기만 하면 외워지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책을 펼친 부분에 사진 찍듯이 머리속에 저장이 된다고 다음장 넘기고 찍고 다음장 넘기고 찍고 그런식으로 공부했음. 그러면서 반에서 2등하고 전교에는 10등안에 듬. 가정사가 좀 불운해서 놀기만 하고 그랬지 얘는 진짜 제대로 각 잡고 공부하면 어디까지 올라갈까하고 부러우면서도 무서웠음. 참고로 어머니,선생님들이 제발 명문고인 여기로 가라고 애원하고 수시로 면담을 했는데두 불구하고 본인은 싫다고 그냥 평범한 인문교로 갔는데 지금 뭐하고 있을려나 모르겠네.
막짤은 진짜... 서울대 3대 바보 중 하나가 고등학교 시절 성적 자랑이라지. 나머지 2개는
일본에서 살 때 알고 지내던 터키 출신 여자애가 나보다도 훨씬 한자들을 잘 외우고 잘 써서 너는 어떻게 그렇게 한자를 잘 외우냐 물어보니까 딱 저렇게 대답했었음 그냥 사진 찍듯이 눈으로 찍어서 그걸 그대로 저장하는 거라고 하더라 그러면 얼추 대부분 다 그 이미지가 그대로 기억이 난대 그래서 나도 한번 똑같이 따라해봤는데 될 리가... ㅋㅋㅋㅋㅋ
서울대는 인정할 수 밖에 없구나.. 노력 + 지능 또는 넘사벽 지능
기억을 점이 아니라 면으로 하면 약점이 많을 수 있는데. 정말 잘하면 약점도 뛰어넘긴함...
실제로 가능한 일이겠지만 이년 말은 걸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