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사람 죽일 수 있는 타이밍 너무 적다.
데스노트
(특정한 상대를 초월적으로 죽인다,
머리를 써서 죽일 상대를 물색하고 자신은 들키지 않아야한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주로 밤에 싸운다, 소원을 들어주는 원망기,
각자 선택 받은 능력으로 서로 죽이려한다.)
이 두가지 포맷인
추리 서스펜스 + 오컬판 헤이스트를
섞어버리니까
되려 양방의 하위호환이 강해짐.
혼조라는 지방색의
7대 불가사의가 뭔데 씹덕아
이런 식이라
부연설명 꽤 늘어나고...
스쿠에니가 만들어서
퀄은 좋고
플레이는 추천하는 편인데
(한패있음)
50% 이상 할인정도가 좋아보임.
비쥬얼 노벨 점점
전보다 재미가 없는 것 같아
시나리오 라이터의 패기에
두근두근 쿵쾅쿵쾅 거리던
내 마음 어디로 사라진 걸까나
p.s 의외로 이 파라노마 사이트 7대 불가사의
IP 노리고 있는 듯하다.
차기작 출현 가능성이 적지 않은 듯
선생님이 늙으셔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20000
선생님이 늙으셔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30000
신작게임 했자나요 힝 바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