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냉장고를 부탁해 다시 시작하네.

[adoru0083]

에드워드 리 셰프라니.... 이분 미국에 있는 식당은 어쩌시고.. 강행군을..

2주에 1번 촬영한다고 해도 빡셀텐데.

그보다 급식대가님 참전.. 이분이 사실 제일 기대됨.

다른 사람들이야 가게가 있지만, 이분은 급식실 조리사셨는데, 은퇴하신 뒤에 잘 되는거 보니 기분 좋네.

그리고 윤남노(요리하는 돌아이)는 요리도 요리지만, 멘붕되는 장면 자주 나올것 같아서 재미있을 듯.

근데 이거도 이거지만, 비정상회담 부활좀 해줬으면..

[마파스]

오잉 그럼 미국에서 오시는거야?

[믿습니다. 마멘~]

열악한 재료로 뽑아내는 건 김풍과는
다른 결로 재밌는 걸 보여주실 거 같음.

[하루하루 하루룽]

버틸수 있겠는가? 마교의 교주 김풍을.

[말리커]

어 최현석 나오네?

[시뇨라]

급식대가도 나오네 약간 냉부 스타일 하고는 다르지 않나?

[하루하루 하루룽]

저기서 냉부에 맞는 사람 김풍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