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외적으로 볼 때 급박하게 엮인 것들이 너무 많아서 서울의 봄보다 더 재미있게 볼지도
아직도 의식의 흐름을 이해를 못하겠음
뭐였더라 무슨 ↗같은 일 영화로 만든다고 했었는데 아 돌려차기 사건 맞다
뭐였더라 무슨 ↗같은 일 영화로 만든다고 했었는데 아 돌려차기 사건 맞다
만들어봤자 개그물아님?
사스티
아직도 의식의 흐름을 이해를 못하겠음
드러나는 거 보면 개그물이 절대 아니긴 한데 너무 터무니없어보이는 게 실행될 뻔해서
서울의봄도 누가 똥 싸다 뒤진 다음에 개봉했으니 2024 서울의봄도 누가 술 쳐마시다 뒤진 다음에 개봉할지도
"제6공화국"
딱 맞는 제목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