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크리스마스를 위해 매장을 지키고 있는 어린 친구들(직원들)에게
바빠죽겠는데 그 앞에서 꼬치꼬치 이거 뭐냐 저거 뭐냐 이거 왜 안주냐 저거 왜 안주냐, 이거 뭐 들어갔냐;;; 하나하나 따지는 애들은 언제나 있지...
저건 사실 따뜻한 말까지도 아니고 그냥 죶같은 말 하지 말고 예의만이라도 지켜달라는 간곡한 부탁으로밖에 안읽히는구만.. 하지만 그런 소리 할 새끼들이 저런 긴 글을 볼리가 없겠지 십새키들
루리웹-2183299998
바빠죽겠는데 그 앞에서 꼬치꼬치 이거 뭐냐 저거 뭐냐 이거 왜 안주냐 저거 왜 안주냐, 이거 뭐 들어갔냐;;; 하나하나 따지는 애들은 언제나 있지...
난 올해 처음으로 투썸에서 케익 예약하고 받으러 갔더니만 이미 난리,,, 한가한곳이라서 좀 쉽게받을 줄 알았더니 그런거 얄짤없고 헬... 심지어 30분 넘게 기다려서 받은 케익조차 다른거 줌;;; 뭔가 이상하다 하고 확인 안했으면 이상한 케익 받아갈뻔... 정말 정신없게 일하드라;;;; 평소보다 직원도 늘린 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