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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은 1년 단위로 2회(총 2년)에 걸쳐 성과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넥슨 관계자는 “단위 기간 동안 발생한 프로젝트 매출에서 인건비, 로열티 같은 직접개발비를 제외한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해 개발진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슨 시스템 자체가 어떤 프로젝트든 3년 이후부턴 인센 안나오는 시스템
차라리 퇴사후 재입사를 했으면 했지
사실 게임판은 어딜가던 PD급 아니고서야 한직장에 오래뭉개고 있으면 저새낀 무능해서 이직 못하나보네
가 일반적인 시선임
그래서 직원들이 한두명씩 무언가를 싸들고 나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