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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로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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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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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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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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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ㅋ ㅋ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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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멘헤라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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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llllllII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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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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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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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룬스 데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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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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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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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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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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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갑을에퍼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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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아녔군
차라리 고래가 나음 고래는 맛이라도 있지 저건 진짜 무맛이야
고래는 생선이 아니라서
만원 이상인데 저거로 주면 싫다
상어고기는 사료로도 못쓴다던데... 어케 먹을수 있게 가공이 되나보네
회덮밥으로먹으면 맛자체는 크게 못느껴서 먹나봄 비빔양념맛에 고기 씹는맛만있으면 먹을만할지도?
상어는 맛이 문제가 아니라 소변으로 암모니아 배출안하는 특성때문에 고기에서 청소안하는 화장실 냄새남...그래서 식감 원툴로 지느러미만 잘라가고 몸뚱이는 그냥 버리는걸로 알고있음
근데 어디 회덮밥에서 저런게 나옴? 여지껏 회덮밥 사먹어보면서 저런 깍둑살 들어있는걸 본적이 없는데 ;;
전문 횟집에서는 별로 없고 어정쩡한곳에서 부메뉴로 파는곳에서 많음